유통&소비생활

종합식품 ‘오뚜기’ 사회봉사 앞장!

환경정화, 오케스트라 공연, 장학금 전달 등

㈜오뚜기는 소비자의 사랑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으며, 인류의 식생활 향상과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기 위해 사회봉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인류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한다는 것을 경영이념으로 삼아온 ㈜오뚜기는 20여년동안 심장병 어린이 후원 사업을 통해 3,590명(2013년 10월 기준)의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등 다양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애인에게 일감을 주어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한 차원 높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오뚜기의 사회공헌활동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곳, 사람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으로 남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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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로봇’ 상용화에 박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 24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농생명ICT검인증센터에서 ‘2025년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 안내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싸인랩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을 비롯해, 사업 주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실증사업 참여기관인 이천·포항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대동, LS엠트론㈜, ㈜하다 등 주요 로봇 제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실증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 농업용 로봇 기술 상용화를 위한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첨단 농기계 기술 접목을 통한 농업 문제 해결 필요성이 강조됐다. 고령화, 인력 부족, 기후변화 등 농업 분야가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 등 첨단 농업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상황이다. ‘농업용 로봇 실증지원사업’은 이러한 기술들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여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현재 실증은 ▲경남 함양(양파) ▲충남 당진(벼) ▲경남 거창(사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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