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정보 소외계층을 위해 PC 및 전산기기 기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최근 aT센터에서 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aT는 (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산하 ‘사랑의PC보내기운동본부’에 중고 PC 및 전산기기 150대를 전달했다. aT의 다문화가정지원 CSR활동과 연계해 이날 기증된 PC는 수리와 성능향상을 거쳐 aT가 추천한 다문화가정에 우선 보급되며, 저소득층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도 무상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aT는 2010년부터 사랑의PC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현재까지 약 400대의 PC 및 전산기기를 기증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다문화가정 우선지원을 포함한 ‘사랑의 PC보내기’ 협약을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맺고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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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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