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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개선 토론회

농어촌공사, 스마트워크 사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최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공사와 안전행정부,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는 ‘일하는 방식 개선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안전행정부는 정부조직문화지수 개발을 토대로 한 공공부문의 일하는 방식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농어촌공사는 본사 이전과 함께 도입한 스마트워크 적용 사례를 지자체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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