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고려비엔피, 2014년도 테마클러스터 사업 선정

충남 동물식의약 개발

()고려비엔피(대표 김태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4 테마클러스터 공모사업'선정되어 2년간 총 137천만원을 지원 받아 3개 세부과제를 16개 기관 공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진행 하게 된다.

충남 전략산업인 동물식의약품개발에 예산 신암산업단지 8개 동물약품회사와 천안 백석산업단지 5개 화장품회사1개 제약회사, 지역 내 공주대학교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천안지사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는 테마클러스터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인 당사는 더불어 더불어라는 경영 이념과 함께 충남지역 전략산업의 성공을 위해 환경미생물제제 R&D 개발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테마클러스터 사업은 정부에서 산업단지를 창조경제 전환과 글로벌 경쟁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 주도로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R&D 중심의 공동협력과제 공모사업으로, 지역 내 산업단지를 글로벌 경쟁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집적산업과 연계된 전국 단위의 기업주도 테마클러스터 구축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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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획조정실장, 양파 주산지에서 ‘농업수입안정보험’ 중요성 강조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0월 16일 양파 주산지인 무안을 방문하여 농업수입안정보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수입(收入)의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2015년 도입하여 시범 운영해 오다 2025년부터 전국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착수하였다. 총 15개 품목에 대해 운영하며, 콩, 마늘, 양파, 보리 등 9개 품목은 전국 대상으로, 벼, 봄감자, 가을배추 등 6개 품목은 일부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15개 품목 18개 상품 중 현재까지 12개 상품이 판매 완료되었으며, 10~11월 중 양파, 마늘, 보리 등을 포함한 6개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박수진 기획조정실장은 현장에서 양파 생산자단체 등을 만나 “양파, 마늘 등 가격 변동성이 큰 품목의 경우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매우 효과적인 경영안정장치가 될 수 있으며, 11월까지 양파, 마늘 등 6개 품목의 가입기간이 진행되므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게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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