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 3급 86)의 현장 실무인력이 양성됐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농가·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 치러지는 자격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실시되며, 하반기 필기시험은 9월 중순, 실기시험은 11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①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②축산환경 오염방지론, ③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Ⅰ(퇴비화, 액비화), ④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Ⅱ(정화처리, 에너지화), ⑤축산악취방지론으로 총 5개 과목이다. 문항수는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총 100문제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제와 축산환경 분야 실무 컨설팅 관련 서술형 평가 5문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2026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에 신규로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지원 기준을 마련한 현장 행보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축산정책 현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돈협회의 정책 건의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가 함께 이뤄진 결과로,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탄소감축까지 고려한 현장 수요 대응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기간 내 사업 단가를 직접 상향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현장의 평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 지원근거 신설 환영 그동안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은 사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사업 단가와 제한된 지원액으로 농가의 자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은 사실상 필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시설현대화 사업비 한도 내에서만 설치가 가능해, 농가가 생산성 개선과 환경시설 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9일부터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를 선도할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7명이다. 모집 직렬은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 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사 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진행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 18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축산물품질평가직, 행정직에 한함)은 4월 25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은 2026년 수산모태펀드 정기 출자사업을 통해 총 190억 원 규모의 신규 수산펀드를 조성한다. 올해 출자사업은 △미래청년기업펀드, △수산일반펀드 총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수산펀드 최초로 창업기획자(AC) 전용 펀드인 ‘미래청년기업펀드’를 40억 원 이상 규모로 신규 조성한다. 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화 안정성을 높이고,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창업기획자펀드(Accelerator Fund)는 창업기획자(AC)가 업무집행조합원(공동업무집행조합원 포함)으로 참여하는 펀드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을 발굴 및 집중 투자된다. 수산일반펀드는 150억 원 이상 규모로 조성하여, 수산식품 가공·유통·스마트양식 등 수산 전후방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선정된 운용사가 결성 시한 1개월 전에 조기 반납하는 경우 차순위 운용사를 선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여 자펀드 결성 지연을 최소화한다. 제안서 접수는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운용사 선정은 제안서 접수 후 1차 심사(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사(운용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컴투스의 모바일 MMORPG ‘아이모’와 손잡고 ‘33데이(삼겹살데이)’를 기념한 ‘아이모 콜라보 캔돈’을 한정 출시하며 MZ세대를 겨냥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도드람의 독자적인 캔 패키지 ‘캔돈’과 아이모의 레트로 감성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3월 3일 사전 이벤트를 시작으로 3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인게임과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3월 3일 정오부터 도드람몰과 도드람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한정판 캔돈은 아이모의 캐릭터와 픽셀 아트를 적용한 특별 패키지로 구성됐다. 특히 제품 구매 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쿠폰번호가 동봉되어, 삼겹살을 즐기는 동시에 캐릭터의 ‘스펙업’까지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콜라보 전야제 이벤트는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아이모 월드에 방문하면 도드람을 대표하는 캐릭터 ‘도약이’를 만나볼 수 있고, 10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출석 이벤트’에서는 7일간 개근한 유저 전원에게 ‘도드람캔돈한캔 등장식 코스튬’을 지급한다. 또한, 26일까지 아이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한 유저 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기준으로, 조직의 부패방지 관리체계와 내부 통제 수준을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은 농어업정책보험 관리·감독,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운용, 농림수산정책자금 관리·감독, 경영관리 등 전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를 통해 준법경영체계과 부패방지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기관장 주도 하에 청렴 정책을 고도화하고 조직 전반의 부패방지 체계를 구축했다. ▲조직 전반의 부패 위험요인 점검을 통한 부패리스크 49건 도출 및 상시 통제 쳬계 마련, ▲청렴마일리지 제도 시행, ▲전 직원 대상 청렴·부패방지 교육 등을 통해 내부 통제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해동 원장<사진>은 “ISO37001 인증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부패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청년창업농 장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청년창업농장학생 오리엔테이션을 2월 27일 한국마사회 문화공감홀에서 개최했다. 청년창업농장학사업은 농업·농촌 및 농식품분야의 젊은인재를 유입하기 위해 지원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분야로의 창농, 취·창업을 하는 조건으로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장학생 장학 증서 수여식 및 의무 사항 안내, 최신 농식품분야의 동향 및 전망에 대한 특강, 청년 창업농 지원 정책 소개와 실질적 성공 사례 공유하는 등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이를 통해 청년창업농장학생으로 농업·농촌, 농식품분야에서 청년 인재로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년창업농장학생은 해당 학기 중, 영농분야(시설원예, 축산, ICT 융복합 농산업 등) 또는 농식품산업 분야 취·창업 등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현장 실습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우만수 사무총장은 “농업은 미래 성장의 핵심 산업이자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분야”라고 강조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케이(K)-농기자재 수출 확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AGRI EXPO NIIGATA 2026)’에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총 5,65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 4건의 샘플 주문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양 기관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9개 해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해 우리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일본 최대 쌀 생산지 ‘니가타’서 케이(K)-농기자재 우수성 입증 ‘일본 니가타 농업박람회’는 전 세계 농기자재 기업 200여 개사와 현지 농가, 농업법인, 유통 관계자 등 1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농업 전문 전시회다. 개최지인 니가타현은 일본 최대 쌀 생산지이자 스마트팜 도입이 활발한 곳으로, 일본 호쿠리쿠(북륙)와 도호쿠(동북) 지역 진출을 위한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농기자재 기업 14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종벌을 활용해 수박 화분매개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했다. 수박은 암수 꽃이 따로 피는 단성화 작물로, 벌이 없으면 사람이 손으로 일일이 꽃가루를 옮겨줘야 한다. 이러한 노동력을 줄이려면 꿀벌 등 화분매개용 벌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수박에는 양봉꿀벌을 주로 사용했다. 이번에 확립한 기술은 꿀벌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박 농가가 화분매개용 벌로 재래 꿀벌인 토종벌을 대신 이용할 수 있도록 적정밀도, 방사 방법 등을 정리한 것이다. 촉성 수박은 2월 중~3월, 반촉성 수박은 4~5월에 벌을 투입한다. 토종벌 필요량은 660제곱미터(㎡) 비닐온실당 촉성 작형은 2장(4,000마리), 반촉성 작형은 3장(6,000마리)이다. 토종벌은 30도 이상의 더위에서는 일벌 유실이 많아지기 때문에 5월 이후에 이용하려면 착과제를 함께 쓰는 것이 좋다. 벌통 내에는 산란 중인 여왕벌이 들어있어야 하고, 일벌은 외부에서 방화 활동을 주로 하는 외역벌이 양성된 상태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이 수박 화분매개에서 양봉꿀벌과 토종벌을 비교한 결과, 3월 착과에서는 토종벌이 양봉꿀벌보다 5.8%, 4월에는 2.1% 높은 착과율을 보였다. 5월 착과에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포크’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축산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으로 15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돼지고기 시장 내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993년 국내 최초의 냉장 돈육 브랜드로 첫발을 뗀 하이포크는 생산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왔다. 이번 15년 연속 수상은 맛과 품질은 물론 안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브랜드 돈육’의 표준을 제시해 온 성과로 풀이된다. 팜스코는 2026년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하이포크 블랙’을 선보인다. ‘하이포크 블랙’은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 연구한 ‘우리흑돈W’ 유전 형질 기반에 팜스코의 R&D 기술력을 접목시켜 탄생시킨 ‘WYLD(와일드) 콰트로’ 품종이다. 독보적인 깊은 풍미와 차별화된 식감으로 기존 프리미엄 시장을 뛰어넘는 새로운 척도를 제시할 전망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보도 눈에 띈다. 하이포크는 동물복지 인증 돈육 확대와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저탄소 인증을 받은 돈육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식품산업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현/장/인/터/뷰】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일조량 조절로 수확량 23%↑...혁신기술 보급에 박차” Q1=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이란? 기존 보광과 차이점은? - 네,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은 흐린 날이나 저일조 기간에 딸기 등 시설재배 작물이 받는 빛이 부족할 때만 LED 보광등을 켜서 부족한 광량만큼 자동으로 보충해 주는 보광 기술입니다.▶본지 2월 24일 보도 참조 온실 안에 설치된 센서가 광의 세기(PPFD)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 광도(예: 130 μmol/m2/s)에 미치지 못하면 LED 보광등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햇빛이 충분할 때는 보광등이 꺼져있다가 일시적인 흐린 날이나 강우, 구름 등으로 광이 부족해질 때만 자동으로 켜지는 말 그대로 ‘필요할 때 자동으로 켜져 광을 보충하고 목표 광량을 채우면 전원이 알아서 꺼지는 보광 시스템’입니다. Q2= 기존 방식과 비교했을 때 차이점과 장점은 무엇인가요? - 기존 보광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체 보광등을 일괄 켜고 끄는 방식이 많아 햇빛이 충분한 시간대에도 보광등이 불필요하게 커져 있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반면 ‘광량 보상 동적 보광 시스템’은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56) 현 산림청 차장을 발탁, 임명했다.▶본지 2월 22일자 보도참조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박 청장은 산림산업정책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전문가로, 산불 진화 역량 강화와 조직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신임 박 청장은 서울대 산림자원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술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쌓았으며, 지자체 및 임업 종사자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현장 중심의 산림행정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촌경제신문의 나남길 발행인이 농촌진흥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을 빛낸 베스트 언론인’으로 선정, 농촌활동가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 기자는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으로 농촌 현장소식과 개선대책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왔으며, 이를 통해 ‘희망찬 농업, 활기찬 농촌’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남길 발행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것이 언론인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민의 권익 향상을 위해 크고 작은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수상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언론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한편, 한국농촌경제신문 나남길 발행인의 인물평을 보면, 농촌 지역사회 현장의 흙내음을 기사에 담아내는 발로 뛰는 참 전문언론인이다. 그는 30년이 훌쩍넘는 오랜동안 각종 농정에 대한 대안제시와 개선점 마련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 등 '농촌활동가'로서 귀감이되고 있다는게 주위의 평가다. 특히, 국내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그의 열정적인 취재 방식은 현장 농민들에게는 희망을, 농정당국에는 현장을 들여다보는 큰 창이 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우리 삼겹살데이, 우리 한돈으로’ 현장 특판 행사를 열고 삼겹살데이 소비 확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개장 직후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돈 삼겹살·목살 1+1 꾸러미(1kg+1kg)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고,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되는 등 분위기가 뜨거웠다. 이기홍 위원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판매 부스를 순회하며 우리 한돈 소비 확대를 독려했다. 서울 행사의 열기를 발판 삼아, 전국 단위 할인행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 일대에서 현장 할인판매가 이어지며, 삼겹살골목 상권과 연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한돈 소비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전국 대형마트도 삼겹살데이에 맞춰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GS리테일, 킴스클럽, 탑마트 등 주요 유통사에서는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와 라이블리에서도 최대 52% 할인된 가격으로 우리돼지 한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과 외식 채널에서도 혜택이 이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