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7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등산로 일대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직원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이후에는 국립공원 자연환경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도 병행하여 산림환경 정화와 산불 확산 요인 제거에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강대재 사업대표이사는 “봄철 산불은 등산객 및 산나물 채취자와 같은 입산자 실화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며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산림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00대 명산 둥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등산객 및 산림인접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3월 6일부터 24일 14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전략기획실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한우협회가 브라질 등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인 '메르코수르 FTA 협상상'과 관련해 다급한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지난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쇠고기 수입위험평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은 사상 초유의 소값 폭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사지에 몰린 한우 농가들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정부가 말하는 '속도전'은 결국 국내 한우산업의 붕괴를 가속하는 일이다. 브라질이 요구해온 국내 쇠고기 시장의 빗장이 열릴 가능성이 커져, 한우농가는 정부의 안일하고 편향된 통상 외교를 강력히 규탄한다. 메르코수르는 브라질·아르헨티나·파라과이·우루과이 등이 속한 남미 최대 경제공동체다. 2025년 메르코수르의 쇠고기 수출량은 연간 5백만톤 이상이며, 브라질만 하더라도 연간 350만톤을 수출하고 있다. 이는, 국내 총 쇠고기 수입량인 46만톤의 8∼10배 이상을 차지하는 수출량으로서, 세계 최대의 쇠고기 수출 강국이다. 이러한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기조연설에서 '브라질 소고기의 한국 불고기 식탁'을 직접 거론한 만큼, 국내 쇠고기 시장의 신속한 진입 노력과 공격적인 농축산물 협력 확대 요구는 자명한 일이라 한우산업의 막
농협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농협 자체 재원 300억원을 즉각 투입해 유류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농협은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하는 유류비를 최대한 낮추겠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국제유가 상승이 영농비 증가로 이어지는 현상을 조기에 차단하고,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자 이번 300억원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국제유가 상승이 소비자가로 즉각 전이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면세유 할인 지원액 250억원은 앞으로 한달간 농민들이 소비하는 물량에 적용된다. 할인 물량은 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량은 농업분야 사용량이 많은 경유,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배정되며, 한달간 사용량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재원은 농협중앙회 예산으로 한다. 주유소 할인에는 NH농협은행 재원 50억원이 투입된다.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NH-OIL)에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할인(NH pay 사전응모시 최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충북 음성군 소재 생극농협 농기계센터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전국 농기계 무상수리 동시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은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해소와 영농 편익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 10개 시도의 수리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한 동시 발대식과 무상수리 개시 점등식을 통해, 전국 단위 통합 영농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강호동 회장은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등 첨단 농기계를 둘러보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농기계의 이상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농기계 AI 원격관리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어 스마트 진단기를 활용해 접촉 불량 상태의 트랙터를 직접 수리 시연하며 현장 기술력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 영농철 대비 농기계 무상수리 활성화 ▲ 전국 단위 무상 수리·점검 체계화 ▲ 농기계 수리 사각지대 집중 지원 등 주요 추진전략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뜻을 모았다. 농협은 전국 572개 지역농협 농기계센터를 통해 매년 약 6,000대의 농기계를 무상 점검하고, 엔진오일 5만6천L를 지원하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위치한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장 방역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협은 가축질병 조기 종식을 위해 전국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 및 민간 소독차량 114대의 운영 기간을 당초 2월 말에서 3월 말까지로 연장하여 전사적으로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농협은 가축질병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자 ‘범농협 가축질병 SOP(표준행동요령)’를 개정·시행한다. 개정된 SOP는 조직 단위 보고체계의 명확화,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확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축질병 발생 지역 인근 농장에 대한 추가 지원도 실시한다. 관리 지역(10km 이내) 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생석회와 소독약 등 필수 방역 물품을 지원하여 방역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가축질병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가축질병 확산을 차단하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3월 3일(화)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김태환 본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 할 예정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올해 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봄철 산불 조심 주간(3.1.∼3.7.)’을 맞아 3월 5일 경남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현장 실천 결의 및 안전 처리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경상남도, 진주시, 농협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진주시 파쇄지원단, 관내 농업인 단체, 산불진화대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대 과제 실천을 결의하고,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과정을 시연하고,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불법 소각 자제를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앞서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파쇄기 안전 사용 교육도 있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파쇄지원단을 격려하고, 작업 시 보호구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파쇄 지원사업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행정적,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김 차장은 진주시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동력 파쇄기 보유 현황과 임대 실적 등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인들이 파쇄기
2028년 공주 이전을 목표로 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 신청사 착공식이 3월 5일(목), 공주시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부지(산4-2번지 일원)에서 가졌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해썹인증원 신청사 건립과 공주시 스마트 창조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해썹인증원 신청사가 들어설 부지의 토지 조성공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해썹인증원과 사업 시행자인 공주시(시장 최원철)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재확인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다. 해썹인증원이 ‘공주 신청사’로 이전하면 단순한 청사 이전을 넘어 조직의 위상과 업무 환경 전반에서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인프라 확충 및 현대화로 업무공간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교육 및 실험시설 고도화를 통해 각종 실무 교육과 국제 연수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차 공간 부족 등 기존 청사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불편함이 해소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복리후생 공간도 대폭 확충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업경제사업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농업경제사업 대상'은 한 해 동안 경제사업 전반의 우수 성과를 거둔 농협을 발굴하여,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농협은 ▲ 농가실익 제고 ▲ 경영비 절감 ▲ 생산성 향상 ▲ 경제사업 실적 등 4개 부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11개 농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예의 대상은 서진도농협(전남)이 차지했다. 서진도농협은 겨울대파와 겨울배추 공선출하회 조직을 통해 농산물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농작업 대행사업으로 고령 조합원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등 농가 실익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국산대파 신품종‘한가위’출시 과정에서 시범포 단지 조성으로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최우수상은 ▲ 신김포농협(경기) ▲ 김화농협(강원) ▲ 음성농협(충북) ▲ 세도농협(충남) ▲ 남원농협(전북) ▲ 영주농협(경북) ▲ 옥종농협(경남) ▲ 성산일출봉농협(제주) ▲ 아산원예농협(충남) ▲ 순천농협(전남)까지 10개 농협이 수상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경제사업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농식품 CEO 육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농식품 경영·유통 최고위과정(이하 농식품 최고위과정)’ 제14기 교육생을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 최고위과정은 국내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경영자 육성이 목적으로 농산업분야 경영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분야별 지도교수 멘토식 교육, 참여형 수업, 국내외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벤치마킹 등에 특화돼 있다. 교육과정은 △우리 농업의 비전과 마케팅 △물류·정보관리 및 경영전략 △산지, 도·소매 유통 및 글로벌 경영전략 △식품산업 발전전략 △디자인 및 성공 사례 △수료 프로젝트 등 크게 6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주제별 심층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생산자단체(농·수·축협) 및 농업 관련 법인 대표·임원, 식품업체 및 농식품 관련 생산·제조·유통·수출업체 대표·임원, 농업 관련 공기업 대표·임원, 농업분야 중앙 및 지방정부 공무원, 농업경영인 등으로 실제 수업은 오는 4월 23일(개강)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진행한다. 올해 농식품 최고위과정 모집인원은 35명이며, 교육비용은 1인당 550만원(해외현장교육비 별도)이다. 농식품 최고위과정 참여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5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의 사업추진 의지를 결집하기 위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및 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업무추진 태세를 확립하고, 2026년 경영목표인 종합손익 1조 5천억 원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정부 합동 특별감사 등 엄중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농협 본연의 역할인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과 ‘농축협 경쟁력 제고’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경영목표 기필달성 ▲‘농심천심’ 운동 범국민 확산 ▲농업인과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 등 3대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을 다짐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결의는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희망농업ㆍ행복농촌을 실현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범농협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국민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과 청주에서 진행한 현장 할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 8톤, 청주 10톤 등 총 18톤 이상 규모의 한돈이 이틀간 시민들의 장바구니에 가득 담겼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한돈 삼겹살·목살로 구성된 1+1 한돈꾸러미(2kg)는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되며 우리 한돈을 향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도 소비 열기는 이어졌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행사 부스 주변에는 종일 구매 행렬이 길게 형성됐고, 삼겹살데이 당일에는 시장 일대가 한층 더 붐비며 준비한 10톤 이상의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진 소비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함께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삼겹살
사단법인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김광탁)는 3월 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2대 차기 회장으로 현 김광탁 회장(내외뉴스통신 발행인)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소속 100여 개 회원사 발행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전문신문 업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제31대 집행부의 임기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32대 체제가 출범하는 자리로, 업계의 화합과 혁신을 다짐하는 열기로 가득 찼다. ■ 김광탁 회장, 32대 회장으로 연임... "행동하는 리더십으로 승부" 임시의장의 주재로 진행된 임원 선출 안건에서 회원들은 김광탁 회장의 지난 임기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사 동지 여러분의 신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화려한 언사보다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으로 전문신문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32대 임기 중 중점 과제로 △정부 포상의 훈·포장 수준 격상 △전문기자 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