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은 신상품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을 출시하고,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경품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상품은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출시했으며, 총 5,200명의 가입 고객에게 총 1억5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봄N꿈을담아봄예금’은 5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농·축협 영업점과 NH콕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500만원이며, 가입기간은 최소 6개월 이상 36개월 이내다.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새봄을 맞아 농협상호금융을 이용해 주신 고객들께 신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상품 판매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저출생 극복, ESG 실천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국회 농해수위(위원장 어기구)는 3월 11일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 한국마사회 등 소관기관 법률 개정안들을 통과시킨데 이어, 각 기관별 현안 사항과 업무보고를 받았다. 특히, 2월 5일 새로 취임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말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힐링승마, 실버승마, 학교 교육과정 편성 등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보고 했다. 우 회장은 또, AI를 활용한 불법 경마근절과 함께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명예교수를 지내고 지난 2월 5일 취임한 우희종 신임 한국마사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국회= 나남길 kenews.co.kr>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서홍)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남 천안에서 전국 27개 보증센터 보증 심사역을 대상으로‘2026년 신용보증 심사역 실무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림어업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증가하는 보증 관련 부실·위법 행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심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용보증 제도의 이해 ▲보증 심사 시 유의사항 ▲시설자금 관련 주요 판례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심사역의 실무 판단 능력을 높이고 균형 잡힌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원묵 신용보증업무부장은“영농철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림어업인의 자금 조달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며,“보증 신청 접수 단계부터 본인 확인과 사전 검증을 철저히 해 빈틈없는 심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가 ‘재해 없는 안전 사업장’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안전보건경영 체계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공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전국 각지에 분포한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 특성을 반영해 ‘KRC-EVERY 안심일터’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인공지능 시시티브이(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했으며, 소규모 현장과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안전 조치도 함께 추진했다. 사장 중심의 확고한 안전경영 의지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인중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안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발족과 더불어 전국 부서장 토론회에서 ‘안전 레드라인’을 선언하는 등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두레생협, 한살림생협, 아이쿱생협, 한국의료생협, 대학생협 등 5개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개정 촉구와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대표자들이 참여한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재 생협법의 주무부처는 공정거래위원회로 되어 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쟁 정책과 시장 규제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협동조합의 육성과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과는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국내 생협 단체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2007년 생협의 소관부처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라는 명칭에 ‘소비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단순한 이유로 당시 재정경제부에서 공정거래위원회로 이관된 바 있다. 이는 협동조합 기업으로서의 생협의 특성보다는 ‘소비자’라는 명칭에 따라 소관부처가 결정된 것으로, 생협의 정체성이 제도적으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화와 지역불균형,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문제에 직면해 있다. 생협은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건강한 먹거리 공급, 생활 돌봄, 올바른 식생활교육,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두레생협, 한살림생협 등은 시민들에게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을 유발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등에 대한 특별 단속·검거기간’을 운영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한다고 밝혔다. 고의로 산불을 내면 1년 이상 최대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단속은 봄철 산불의 대부분이 불법소각이나 입산자 실화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입산통제구역 출입 단속을 한층 강화하는 등 산림특별사법경찰 1,300여 명을 투입해 전국 산림 인접지역 및 입산통제구역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방화 및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방화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현장 감식과 디지털 포렌식 등 과학적 수사기법을 활용해 가해자를 끝까지 추적·검거하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철저히 묻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재난으로,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의 실무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완화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인턴 채용 이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관련 산업 분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청년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국내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 중 해당 채용인원의 5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인 기업이다. 청년인턴은 채용 시점 기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근로시간과 2026년 최저임금 기준을 준수하고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한 해당 기업에 최초 고용된 인턴으로서 30일 이상 근무하고, 2026년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된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은 인턴 한 명당 월 100만원(3개월 한도, 기업당 최대 30명), 푸드테크기업은 한 명당 월 150만원(4개월 한도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1일(수)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농협개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당정은 신속한 입법 조치 등으로 농협개혁을 뒷받침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개혁방안은 지난 농식품부 특별감사(’25.11.24~12.19)와 정부합동 감사(국조실·금융위·금감원 등, 1.26~3.6)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한 내부통제, 인사·경영의 불투명성, 금품선거 등 농협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해 나간다. 농협이 본래의 설립 목적에 맞게 농업인 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 조합원 직접참여 중앙회장 선출방식 개편...금품선거 활동 처벌 강화와 자진신고 활성화 - ‘농협감사위원회’ 신설, 농식품부 지도·감독권 확대, 중앙회·조합 정보공개 강화, 인사추천위 객관성 강화 - 국회·농업계·관계부처·이해관계자 등과 소통·협의 및 신속한 개혁입법 추진키로 - 경제사업 활성화, 조합 경쟁력 강화 등 농협의 역할을 다하도록 후속 개혁안 마련 아울러, 이번 대책은 협동조합·지배구조 전문가, 농업계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농협개혁 추진단이 그간 집중적인 논의를 거쳐 제안한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개혁 추진 방안이다. ◆ 첫째,
동물복지 선도하는 참프레가 ‘동물복지 우리쌀 순살치킨’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참프레의 ‘건강함’ 이라는 IDENTITY 에 맞게 동물복지 인증 받은 국내산 무항생제 원료육 사용과 국내산 쌀가루를 활용하여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3無 첨가(합성향료, 감리료(아스파탐), L-글로탐산나트륨) 등으로 제품에 건강함을 더했다. 그 밖에도 귀리, 현미, 렌틸콩 등 다양한 곡물이 함유된 곡물 크럼으로 고속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아이들 간식 이나 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조리방법도 에어프라이어, 튀김조리, 오븐조리 등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참프레 박제원 차장은 “이번 참프레 우리쌀 순살치킨은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국내산 동물복지 무항생제 원료육과 우리쌀을 바탕으로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으로 출시 되었다.“라며 ”향후에도 참프레의 정체성인 ‘건강한’ 제품들을 출시하여 건강한 먹거리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출시 소식을 전해 왔다. 한편, 동물복지 우리쌀 순살치킨은 ‘건강한’ 제품 특성과 간편한 조리방법 등으로 학교 급식 등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0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2025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가인 ‘상호금융대상’,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 등 3개 부문에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업적평가에서는 전국 1,110개 농축협 가운데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20개 농축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삼호농협·신북농협·군서농협·간동농협·영암축산농협 등 5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금융대상은 농축협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평가로 최우수상 20개소 등 총 132개 농축협이 수상했다. 땅끝농협이 대상을 수상했고, 총 7개 농축협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평가는 도농상생, 경제사업 이행, 농(農)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영등포농협(대상), 남서울농협·성남농협(최우수상) 등 총 9개 농협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고환율, 유가 상승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실익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6일 전북 김제시 소재 동김제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군 급식 농산물 신규품목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고품질 샐러드 채소 믹스를 군 급식에 본격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원물 입고부터 세척, 포장까지 모든 생산 공정에서의 제품 구성과 선도를 확인하고, 산지에서 장병 식탁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구축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농협은 이번 공급이 신세대 군 장병 기호를 충족시키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신규 품목 도입은 군 급식의 질적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협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공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우 시장이 다시 호황기에 접어들며 ‘금송아지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송아지를 구하고 싶어도 구할 수 없을 만큼 공급은 빠듯해졌고, 일관사육농장 비중이 늘면서 우수한 송아지는 사실상 시장에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이 같은 구조적 변화 속에서 퓨리나사료가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6개월령 250kg을 목표로 설계된 신제품 퓨리나 송아지본 250+를 출시하며 “초기성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우량송아지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농가만이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특장점을 자랑하고 있어 소개한다.<편집자> ◆ ‘금송아지 시대’ 다시 열린 이유, “송아지 구하고 싶어도 없다” 축산물 품질평가원 축산유통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우 가격은 등급별 경락가 기준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도축두수가 90만두 미만으로 줄고 감소세는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송아지 가격은 작년부터 계속 상승하여 올해는 금송아지 시대였던 2021년보다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6개월령 이하 송아지 사육두수는 2021년 이후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 이후 농가 구조조정과 번식 기반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구리시 성장기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사업’의 첫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구리시의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정책과 공사의 안전 먹거리 공급 및 물가안정 사업 기능과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공사가 친환경 식재료 사업비와 배송센터 운영, 안전성 검사, 검품 등에 소요되는 제반 비용을 부담하여 학교와 학부모의 추가적인 비용 부담 없이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고 있다. 공사는 구리시 인근 8개 시·군이 83%에 가까운 학교가 친환경 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1년 가까운 연구와 사례조사 등 준비를 끝내고 지난 3월 3일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희망한 학교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친환경 식재료를 배송해 주고 있으며 구리시가 친환경 급식에 따른 차액 지원금 확보를 추진 중에 있어 앞으로 전면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산지의 신선함을 당일 학교급식 식탁으로... ‘영양과 안전성’이 최우선 공사의 친환경급식센터를 통해 공급되는 식재료는 산지에서 전 처리된 식재료가 배송센터에 입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3월 9일(월) 한농대에서 전북국제협력진흥원(원장 김기수)과 국제농업교육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농대와 진흥원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제농업교육 협력, 한농대 외국인 유학생 교육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편, 한농대는 2024년부터 개발도상국의 유학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는 라오스, 베트남, 탄자니아, 케냐 등의 유학생 7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한농대에서는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 교육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진흥원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농대 이주명 총장은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의 우수 학생 선발과 교육 등 국제농업교육 사업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국제농업교육 사업 추진 및 역량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비료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비료 수급은 당분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비료업체들은 주요 비료 원자재 연간 소요량의 약 50% 수준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는 연간 소요량의 43.3%(18.5만 톤), 염화칼륨은 58.9%(11.8만 톤)를 확보해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비료업체가 보유한 완제품 재고와 향후 생산 가능 물량을 고려할 때 요소비료와 복합비료 21-17-17 등 주요 농업용 비료는 최소 5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한국비료협회 관계자는 “지난 21년 요소수 사태 이후 국내 비료업체들은 원자재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공급망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비료업체 8개사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주 원자재 가격과 완제품 생산·공급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원자재 공동구매 확대와 대체 수입선 확보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