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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특선, 국산 약용작물 50선’

약용작물협의회, 판로확대 위한 산지정보 담아

농협 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배석태·경북 영주농협 조합장)는 국산 약용 작물의 소비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생산·유통되는 주요 약용작물 50종을 선정하여 ‘농협 특선, 국산 약용작물 50선’ 책자로 발간해 한방의료기관, 식품 · 의약품 · 화장품 업체 등 국산 한약재 수요업체, 유관기관 및 관련 연구소 등 3,000개소에 무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농협 특선, 국산 약용작물 50선’책자에는 당귀, 황기, 강활 등 50가지 국산 약용작물에 대해 식물학적 기원, 기능성에 대한 연구 성과, 산지정보 등이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각 약용작물에 얽힌 일화나 설화 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약초 이야기를 곁들여 약용작물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국산 약용작물 홍보 책자는 전자책으로도 제작·보급 함으로써 인터넷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국산 약용작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농협 약용작물전국협의회 배석태 회장은 "국산 약용작물에 대한 산지정보를 제공하여 국산 약용작물에 대한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홍보 책자를 매년 새롭게 발행하여 보급하고 있다"며 "국산 약용작물의 안정적인 소비확대를 통해 재배농가의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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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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