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국내 양계산업 경쟁력 강화 디딤돌 기대

전남 해남지역에 닭 경제능력검정 연구소 새 둥지 틀어

닭 경제능력검정연구소가 11월 25일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연구소 부지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여 해남에 새 둥지를 트는 닭 경제능력검정 연구소는 304,364㎡ 부지에 검정시설 9동, 교육연수원 1동, 부화시설 1동, 창고 등 부대시설 10여동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연구소에서는 산란계·육용계 검정, 개발된 종자의 능력 테스트, 친환경복지형 계사의 롤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 양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농장경영을 유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습형 현장중심교육의 수요증가 및 전문연수교육 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치되는 교육연수원에는 연간 6,000여명의 교육생이 연수를 받게 되는 등 해남지역 양계사례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대한양계협회는 AI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청정지역인 해남을 최종부지로 결정해 지난 6월 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14년 안에 준공해 연구사업을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해남군 등록 양계농가는 모두 60농가다.

박철환 군수는 "청정지역인 해남에 닭 경제능력 검정연구소가 건립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양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민 고용으로 고용창출과 연간 검정교육인원 유입 등으로 지역경제활성화가 도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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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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