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전통장류’ 요리 경연대회!

한국 전통장류, 중국요리로 새롭게 태어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를 통해 최근 상해 식품박람회 행사장에서 한국 전통장류를 활용한 중국요리 경연대회인 ‘2013 한국 전통장류 활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중국은 늘어나는 중산층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수요로 한국 농식품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에 한국전통의 고추장, 된장, 간장을 활용한 중국요리를 새롭게 만들어 보임으로써, 한국 전통장류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 전통장류의 소비를 활성화 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요리대회는 상해시요리협회와 ‘11년 aT와 MOU를 체결해 한식을 정규과목으로 채택한 중국 최고의 요리대학인 양주대학과 협력해 총 30명의 중국요리 전문셰프 및 양주대 요리학부 학생이 출전해 한국의 전통장류를 활용한 60종의 다양한 요리를 출품했으며, 우승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한국 전통장류의 현지화를 모색하기 위해 출품작 레시피를 책자로 제작해 중식당, 호텔 등 유명 요식업소에 배포할 예정이며, 동 행사와 연계한 장류 홍보관을 함께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중국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고추장떡볶이 등 시식행사와 게임을 통해 장류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현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곽동신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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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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