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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하기 좋은 곳 뽐내기 경연!

농촌진흥청, 귀농귀촌 우수시군 선발 발표경연대회 가져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귀농귀촌 우수시군 선발을 위한 발표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도시민의 귀농귀촌이 급속도로 늘면서 공공기관의 역할에 대한 국민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의 다양한 자체사업 추진과 정부정책 협력 등에 기여한 우수시군을 선발·시상함으로써 사기진작과 귀농귀촌 정책 활력화를 촉진하고자 추진했다. 먼저, 전국의 20개 시군에 대해 귀농귀촌사업 관심도, 홍보실적, 귀농귀촌상담, 정보제공, 교육, 예산지원 및 사후관리 등에 초점을 맞춰 서류심사를 실시했고, 1차 심사에서 선발된 경기 연천, 강원 양양 등 전국의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발표경연 대회를 개최해 최우수, 우수 시군을 최종 결정했다.

최우수상의 영광은 경상북도 봉화군이 누리게 됐다. 귀농귀촌업무가 체계화돼 있으며 귀농인협의회 등을 구성해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은 전남 장성, 충남홍성, 경남 하동이 수상했다. 장성군은 귀농귀촌 상담창구를 일원화했으며 새내기 영농체험교육 등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로 귀농귀촌의 새 역사를 쓰고 있음이 강조됐다. 한편, 이 행사에서는 각 시군의 귀농귀촌 관련 책자, 리플릿 등 홍보자료도 같이 전시돼 발표경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김주원 담당관은 “이번 발표경연을 통해 각 지역에서 추진한 사업내용을 자랑하고 홍보해 잘한 점은 서로 공유하고 벤치마킹함으로써 귀농귀촌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고 말했다. 강성수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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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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