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김장휴가’...뭐더라?

“아빠! 김치 담그러 가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국내산 김치소비를 확대하고 김치담그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근 전직원을 대상으로 ‘김장휴가제’를 시범 실시한다. 김치산업은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하여 농업과의 연계성이 강하고 주요 밭작물 생산과 연계되어 농가소득에 미치는 영향이 큰 분야이다.

김장휴가제는 최근 다양한 먹거리 등장으로 인한 김치소비 감소, 수입산 김치의 국내시장 잠식 등으로 국내 김치산업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김치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하였다. 농식품부는 번거롭고 바빠서 김치를 담그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김장휴가제를 제도화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농식품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가를 활용해 김치휴가제를 실시하는 한편, 소비자단체 등과 연계하여 일반기업에도 ‘김장휴가제’ 도입을 권고하여 국민들도 ‘김치담그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관계부처와 협조하여 사회전반에 걸쳐 김장휴가제 도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박시경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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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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