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수산대학 ‘희망씨앗’

남 총장,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가져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은 최근 교직원과 재학생 30여 명이 참석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장 행사와 함께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드는 전통 장 담그기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김장 담그기 행사는 한농대 재학생들이 실습장에서 직접 키운 배추와 졸업생이 영농현장에서 생산한 배추 900포기를 이용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은 인근 수원과 화성지역 사회복지시설 6곳에 전달했으며, 일부는 연말연시 봉사활동에도 사용할 예정이다.

남양호 총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재학생과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에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동신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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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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