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보라색 채소가 뜨고 있다!

보라킹 무, 잎쌈홍 배추, 보라색 채소자매 인기!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의 보라색 채소 보라킹 무와 잎쌈홍 쌈배추가 전북 무주군 안성면 일대 재배농가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이 두 품종은 인근의 김치공장이 전량 수매해 가면서 올해는 없어서 팔지 못하는 귀하신 몸으로 대접받은 것이다.

무주군 안성면 일대는 고랭지성 환경을 가지고 있어 무, 배추의 재배적격지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 아시아 종묘가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보라킹 무는 저장성이 아주 우수하며 바람들이가 적고 맛도 좋으며 안토시아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생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 웰빙 적색무 라며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재배자 김인철 농가는 “ 일반 무 보다 재배하기가 수월 했다며 생식으로 먹어도 달고 시원할 뿐만 아니라 아삭 거리는 식감도 좋았다”며 만족해 했다. 지역의 보라킹 무 수확량을 전량 수매한 두리반 김치공장의 조순덕 부장은 “무 맛이 시원하고 좋으며 무 자체에서 우러나는 색깔이 고와 눈으로 보는 김치맛도 좋다”고 표현했다.

보라킹 무는 추대가 비교적 안정돼 있으며 안토시아닌 함량이 풍부한 적색계 품종으로 내부 중심부 까지도 은은한 적색을 띠고 있다. 바람들이 현상이 적고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도 풍부하며, 적색이 아름다워 생식 또는 샐러드 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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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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