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축산물 ‘해외 판촉황동’ 대대적 지원

중요 12개국 대상으로 신선농산물 해외 수출을 Re-Fresh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오는 12월까지 대만, 미국, 홍콩 등 12개국에서 수출신선농산물 해외 판촉사업을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사업은 주요 교민 마켓 뿐만 아니라 코스트코, Park N Shop 등 현지 대형유통업체에서도 추진돼 교민에서부터 현지인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원 품목은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크거나 하반기에 생산시기가 집중돼 수출 물량 확보가 용이한 품목 위주로 지원된다. 특히, 사과 및 배 등 전년대비 생산량이 증가한 과실류는 공급 과잉에 대비 수출 확대로 국내 물량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선농산물 해외 판촉사업 추가 지원을 통해 고품질이지만 인지도가 낮았던 버섯류, 딸기 등의 품목은 신규 수요를 확보하고 중국산 배의 미국 진출로 수출 여건이 악화된 배는 현지인 마켓에 주력한 우리배의우수성 및 안전성을 홍보하여 대응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올해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공급과잉이 우려되었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촉 추가 지원을 통해 내수 가격 안정 및 적정한 공급 물량 조절이 가능하다”며“신규시장 중심의 현지 마케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유통 판로 확대 및 한국산 신선농산물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동신 live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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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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