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농식품수출과 FTA원산지 실무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경기도 수원시 소재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식품 수출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농식품 수출 및 FTA원산지 실무’ 과정을 운영했다. 이 과정은 한미 FTA협정 등 급변하는 농식품 수출환경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와 수출현장 실무자의 역량제고를 위한 교육으로 수출실무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만 압축하여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1일차에는 수출업무 처리 절차를 시작으로 무역계약 및 Incoterms, 수출대금 결제방법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교육 2일차에는 관련분야 관세사를 초빙하여 농식품분야 FTA 수출입전략, 농식품 FTA 거래단계별 대응전략, FTA 원산지 전략 등에 대해 다루며 특히 원산지 증명 실무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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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사… "사람 북적이는 농어촌 만들어"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이 1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농어업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으며, 그 최일선에는 항상 농어촌공사가 있었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에 임직원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인중 신임 사장은 ▲사람이 북적이는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 ▲안으로는 흔들림 없는 농업, 밖으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농업 구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미래 농어업 기반 마련 ▲국민과 농업인에게 사랑받는 공사로 도약이라는 4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촌다움 회복, 농지은행 확대, 밭작물 생산 기반 정비, 해외사업 확장,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 마련, 스마트 기술의 농업 분야 확대 적용, 국민 체감하는 성과 창출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신임 사장이 30년간 쌓아온 농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 전반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공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게 된다. 김인중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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