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느끼겠지만, 요즘 국민들 농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아요! 예전처럼 농업을 배려하지 않아요~~국민을 움직여야 농업이 사는데!!!

♨…낙농대표들이 때 아닌 송사에 휘말렸다. 우유 과잉생산이 문제가 되면서 감축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다툼의 원인! 서둘러 악수하시길!!!

♨…여러분들도 느끼겠지만, 요즘 국민들 농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곱지 않아요! 예전처럼 농업을 배려하지 않아요~~국민을 움직여야 농업이 사는데!!! 

  

♨…가축질병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農政이 온통 가축질병 차단과 방역에 혼줄! 여기에 쏟아부은 예산만도 수조원이라는데~~큰일이 아닐 수 없다! 

    

♨…낙농대표들이 때 아닌 송사에 휘말렸다. 우유 과잉생산이 문제가 되면서 감축하자는 의견이 나오면서 다툼의 원인! 서둘러 악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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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베트남에 K-푸드 전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와 함께,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산 닭고기를 활용한 ‘K-급식 체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베트남, 중국, 헝가리 3개국에서 해외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 메뉴 개발 시 K-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직영하는 마트 내 K-푸드 입점 품목을 꾸준히 늘려 K-푸드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T와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10월 국산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최대 수출 품목인 한국산 닭고기의 소비 저변과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내 9개 사업장에서 총 3차례 진행됐으며, 한국 영계를 활용한 삼계탕, 옛날통닭 등 1만 8000식의 특식이 제공됐다. 특히 한국의 초복과 중복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식 식문화를 소개해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삼계탕 부재료를 비롯해 향후 공장 내 미니마트에 입점 예정인 다양한 K-푸드를 전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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