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과일산업대전’ 성공 개최!

과수농업인 소득증대와 산업발전 공로,이명남 사무관‧황인식 과장 감사패

과일산업대전성공 개최!

과수농업인 소득증대와 산업발전 공로

이명남 사무관황인식 과장 감사패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2011년부터 4회째 개최한 과일산업대전 등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 이명남 사무관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황인식 품질검사과장 에게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농식품부 이명남 사무관은 과수농협연합회가 중점 추진하는 과실전국공동브랜드사업, 우량과수묘목지원사업 및 과일산업대전개최 등 수입개방화에 대응하여 과수농업인의 실익증진과 국제경쟁력을 갖추는데 정진해왔고, 생산자·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통해 국산과일의 우수성 홍보 및 소비 확대 등 과수산업경쟁력제고에 큰 기여를 하였다.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의 공정성·객관성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2013년부터 농관원으로 의뢰한 이래, 농관원 황인식 품질검사과장은 출품대상 농가의 선정, 심사지표개발 등을 통하여 과원현지심사평가, 계측심사(농관원시험연구소) 등을 공정하게 수행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과일선발대회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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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베트남에 K-푸드 전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삼성웰스토리(사장 정해린)와 함께,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산 닭고기를 활용한 ‘K-급식 체험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웰스토리는 베트남, 중국, 헝가리 3개국에서 해외 단체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급식 메뉴 개발 시 K-푸드를 적극 활용하는 운영 방식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직영하는 마트 내 K-푸드 입점 품목을 꾸준히 늘려 K-푸드 수출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T와 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10월 국산 농식품 수출 다변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과 연계한 협력사업으로, 베트남 최대 수출 품목인 한국산 닭고기의 소비 저변과 수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삼성 법인 내 9개 사업장에서 총 3차례 진행됐으며, 한국 영계를 활용한 삼계탕, 옛날통닭 등 1만 8000식의 특식이 제공됐다. 특히 한국의 초복과 중복 시기에 맞춰 행사를 진행하며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한국식 식문화를 소개해 현지 반응을 이끌었다. 현장에서는 삼계탕 부재료를 비롯해 향후 공장 내 미니마트에 입점 예정인 다양한 K-푸드를 전시·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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