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농협중앙회 인사(부장급, 2015년 1월1일자)

▲ 경영감사부장 하형수 ▲ 이사회사무국장 김윤수 ▲ 사업감사부장 이건형 ▲ 기획실장 한기열 ▲ 미래전략부장 김연학 ▲ 인력개발부장 이응걸 ▲ 안전총무부장 이우종 ▲ 회원종합지원부장 이재식 ▲ 농촌지원부장 정재길 ▲ 농업경제기획부장 안영철 ▲ 자재부장 김성광 ▲ 식품지원부장 양치대

<인사>

농협중앙회(부장급, 2015년 1월1일자) 

경영감사부장 하형수 이사회사무국장 김윤수 사업감사부장 이건형 기획실장 한기열 미래전략부장 김연학 인력개발부장 이응걸 안전총무부장 이우종 회원종합지원부장 이재식 농촌지원부장 정재길 농업경제기획부장 안영철 자재부장 김성광 식품지원부장 양치대


축산경제기획부장 김인대 축산유통부장 조영덕  농산물도매분사장 유택신 IT전략부장 이수현 신용보증기획부장 이남규 신용보증업무부장 정연태 중앙교육원장 서병선 상호금융기획부장 이구찬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최용현 상호금융수신부장 배청원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여영현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주재승 상호금융마케팅부장 유찬형 상호금융여신부장 강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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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호흡기 건강, 잎들깨 식물특허 ‘숨들’로 지킨다
국내 잎들깨는 로즈마린산을 비롯한 항산화 성분과 정유 성분을 다량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의학서 ‘동의보감’에 ‘들깻잎’이 기를 상하로 소통시키고, 기침, 천식 등을 치료한다’라는 기록도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기후변화가 심각해지면서 소아 알레르기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호흡기 건강관리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염증을 완화하고 호흡기 건강개선에 효과가 있는 국산 잎들깨 ‘숨들’을 육성하고, 그 효능을 과학으로 입증했다. ‘숨들’은 ‘숨쉬기 편하게 하는 들깨’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국내 약 200종의 잎들깨 자원에서 호흡기 건강개선 효과가 뛰어난 자원 56종을 1차 선발하고, 대량검정으로 미세먼지에 대한 세포 보호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염증 및 점액 과분비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자원으로 최종 선발한 잎들깨를 식물특허로 육성했다. ‘숨들’ 잎 추출물을 미세먼지(PM2.5)로 자극한 인체 유래 비강 세포에 처리(in vitro, 세포실험)했을 때, 기관지 염증이 대조 품종(‘남천’) 대비 2.8배 감소했으며,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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