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중·일 막걸리의 날’

막걸리 수출 확대를 위한 3개국 동시 진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는 최근 막걸리의 날을 맞아 중국 상해와 일본 도쿄에서 현지 언론사 막걸리 유통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일 공동 막걸리의 날선포식을 갖고 햅쌀막걸리 출시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2011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하여 전국적으로 동시에 햅쌀막걸리를 출시하고 시음행사를 개최해왔다. 작년에 일본을 시작으로 올해는 막걸리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막걸리의 날 홍보행사를 동시 개최한다. 중국에서 막걸리는 한류의 영향과 건강에 좋은 술이라는 인식 때문에 매년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대중국 막걸리 수출은 올해 9월까지 전년대비 25.1% 증가한 1,439천불을 기록중이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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