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유•여행

농촌진흥청, 전북 도내 인재 추가 채용!

인력뱅크 회원 중 9월 30일, 10월 1일 면접 거쳐 164명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이 전라북도 내 인재 추가 채용에 나섰다. 이번 추가 채용은 농촌진흥청 누리집 내 ‘인력뱅크’ 등록자 중 9월 30일∼10월 1일까지 면접을 거쳐 164명을 채용한다.

 

채용은 각 부서별로 3배수 이상을 선별, 일괄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자는 농촌진흥청 누리집 ‘인력뱅크’에 공고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인력뱅크’ 회원 중 선별한 1,200여 명 가운데 면접을 거쳐 9월 초 461명의 지역 인재를 채용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그동안 이룩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ICT를 융합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국민의 안전한 먹을거리를 책임질 전북의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채용해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하은 kenews.co.kr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1 / 10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서울우유협동조합, 추억에 트렌드 더한 신제품 ‘미노스 멜론우유’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12년만의 재출시로 화제를 모은 추억의 ‘미노스 바나나우유’에 이어 ‘미노스 멜론우유’를 출시하고, ‘미노스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한다. 최근 은은한 단맛과 향을 앞세운 ‘멜론맛’의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올 여름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멜론맛에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만큼, ‘미노스 바나나우유’에 버금가는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출시한 ‘미노스 바나나 우유’는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80만 개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신제품 ‘미노스 멜론우유(235ml)’는 국산 원유 함유량 52%에 더욱 진하고 풍부한 칸탈로프 멜론 과즙이 더해져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고급 품종인 칸탈로프 멜론 특유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은 여름철에 더욱 잘 어울리고,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원유로 극강의 고소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미노스 시리즈만의 매력도 그대로 살렸다. 90년대 병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PET 용기로 소비자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235ml 용량의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휴대나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