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청담씨네씨티에서 정우성과 100명의 고객이 함께하는 ‘아침에주스 100% 브랜드 파티’를 개최했다.
‘아침에주스 100% 브랜드 파티’는 올해로 출시 21주년을 맞이한 아침에주스가 그 동안 ‘과즙 100%의 신선한 약속’을 신뢰하고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고객사은행사이다.
이날 파티에 함께 자리한 배우 정우성은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 브랜드 모델로,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함께 사인회, 퀴즈, 간단한 게임 대결 등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신명성 유음료마케팅팀 팀장은 “냉장 유통 주스 시장에서 신선함으로 확고하게 국내 판매량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아침에주스의 명성에 맞게 눈꽃모양의 다이아몬드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객에게 전달한 신선함의 상징, 눈꽃모양 다이아몬드의 약속처럼 고객에게 더 특별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침에주스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1993년 출시한 프리미엄 냉장주스로, 일체의 과당이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과즙 100% 주스이다. 현재 오렌지, 포도, 사과, 제주감귤 4종과 애플망고-구아바, 아시아베리-아로니아 등 과즙혼합 2종 등 총 6종이 출시돼 있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