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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멸구’ 발생 경계경보!!

㈜경농, 전문방제약제 ‘밧사’ 적극추천!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공중포충망으로 애멸구를 채집한 결과, 김포 720마리, 충남태안 450마리 등 서해안 지역에서 모두 2천 900여마리가 채집돼 벼 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우려된다”며 애멸구 전문약제를 추천했다. ‘밧사 유제’는 애멸구 및 벼멸구 전문약제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약효를 발휘한다. 저온에서도 약효가 우수해 이른봄에도 애멸구 방제가 가능하며, 늦가을 벼멸구 방제에도 우수한 약효를 발휘한다. 또한 수도작물에 안전성이 높아 공동방제, 항공방제에 적합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세베로 유제’는 애멸구 및 멸강나방 전문약제로 합성 피레스로이드 계통의 약제이다. 곤충 신경의 축색부분에 이상작용을 일으키는 작용기작으로 흥분전달신호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신경을 교란시켜 곤충을 치사시킨다.

 

‘프로탄 수화제’는 시냅스 후막의 자극수용체에 결합하여 자극전달 과정을 교란하여 이상흥분을 유발시켜 치사시키는 작용기작을 가진다. 또한 멸구류의 약충 탈피시 큐티클층 형성억제 속효성과 지속성을 겸비한 약제이다. 최근 문제시되는 애멸구, 노린재 방제에 우수한 약효를 나타내며, 벼멸구 및 애멸구와 혹명나방의 동시방제가 가능한 수도용 종합살충제이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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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마을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관내 농가 8가구를 대상으로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이병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80여 명이 참석하여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마을회관 기증품 전달 및 담장 페인트칠과 도배 등 노후 농가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건축, 전기, 기계 등 전문기술을 보유한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시작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185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고령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소년소녀 가정 등 취약계층 1,031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강호동 회장은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을 통해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농업인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신영2리 이중헌 마을이장은 “춥고 오래된 집에서 불편하게 지내시는 주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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