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귀농·귀촌

‘애멸구’ 발생 경계경보!!

㈜경농, 전문방제약제 ‘밧사’ 적극추천!

㈜경농(대표이사 이병만)은 “공중포충망으로 애멸구를 채집한 결과, 김포 720마리, 충남태안 450마리 등 서해안 지역에서 모두 2천 900여마리가 채집돼 벼 줄무늬잎마름병 피해가 우려된다”며 애멸구 전문약제를 추천했다. ‘밧사 유제’는 애멸구 및 벼멸구 전문약제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약효를 발휘한다. 저온에서도 약효가 우수해 이른봄에도 애멸구 방제가 가능하며, 늦가을 벼멸구 방제에도 우수한 약효를 발휘한다. 또한 수도작물에 안전성이 높아 공동방제, 항공방제에 적합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세베로 유제’는 애멸구 및 멸강나방 전문약제로 합성 피레스로이드 계통의 약제이다. 곤충 신경의 축색부분에 이상작용을 일으키는 작용기작으로 흥분전달신호가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전달되어 신경을 교란시켜 곤충을 치사시킨다.

 

‘프로탄 수화제’는 시냅스 후막의 자극수용체에 결합하여 자극전달 과정을 교란하여 이상흥분을 유발시켜 치사시키는 작용기작을 가진다. 또한 멸구류의 약충 탈피시 큐티클층 형성억제 속효성과 지속성을 겸비한 약제이다. 최근 문제시되는 애멸구, 노린재 방제에 우수한 약효를 나타내며, 벼멸구 및 애멸구와 혹명나방의 동시방제가 가능한 수도용 종합살충제이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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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지속형 체험 프로그램 통해 소비자 인식 제고 나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는 (사)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소비자 대상 육우 농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8일, 충남 예산에 위치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30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육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직접 체험을 통해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가자들이 축사 현장에서 사육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육우의 생산 과정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육우가 식용을 목적으로 사육되는 국내산 전문 고기소임을 명확히 인식하게 되었으며, 육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조재성 위원장은 “육우는 우리나라에서 자란 100% 국내산 소고기다.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육우를 인식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육우가 고기소로 사육되는 국내산 소고기라는 점이 확실히 와닿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소고기로서 식탁에 올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4회에 걸쳐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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