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주사무소(소장 이홍민, 이하 ‘농관원 원주사무소’)는 7. 25. 농정현장의 다양한 계층과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농정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농정협의회는 농관원 주관으로 쌀 관세화, 한‧중FTA 등 농정 현안을 다양한 계층과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이통장, 농업인단체, 소비자단체, 지자체, 농협, 언론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원주시를 대표하는 이통장, 소비자단체, 생산자단체, 언론, 지자체, 농협 등에서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