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돼 있고, 갓 부분보다 버려지는 줄기(밑동)부분에 더 많이 함유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팀이 신품종 출원한 10개 품종(가을향, 산림2호, 산림4호, 산림7호, 산림10호, 다산향, 천장1호, 천장2호, 수향고, 풍년고)을 대상으로 갓과 줄기 부분으로 분리해 베타글루칸 함량을 측정한 것. 하은 kenews.co.kr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최근 “표고버섯에는 베타글루칸이 다량 함유돼 있고, 갓 부분보다 버려지는 줄기(밑동)부분에 더 많이 함유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팀이 신품종 출원한 10개 품종(가을향, 산림2호, 산림4호, 산림7호, 산림10호, 다산향, 천장1호, 천장2호, 수향고, 풍년고)을 대상으로 갓과 줄기 부분으로 분리해 베타글루칸 함량을 측정한 것. 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