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산림조합, 연 최대 13% 이자금리 선보여
-최창호 회장 "임업전문 금융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상품 출시할 것" - SJ산림조합 상부(常富)상조(相助) 정기적금 출시 -2월 22일부터 월 최대 30만원까지 선착순 5,000명 한정판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푸른강산을 지켜온 SJ산림조합이 SJ산림조합상조와 함께 기본금리에 우대금리까지 더하여 연간 최대 13%를 주는‘SJ산림조합 상부(常富)상조(相助) 특판 정기적금’을 200억원 한도로 오는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월 22일 출시 예정인 ‘SJ산림조합 상부(常富)상조(相助) 특판적금’은 정액적립식 정기적금 상품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 납입금액은 월 최대 30만원 이하다. SJ산림조합금융과 SJ산림조합상조, 신한카드사가 함께하는 행사의 적용 금리는 전국 산림조합 영업점별로 차이가 있다. 특별우대금리는 SJ산림조합 상조 “숲365” 상품(월 2만원)에 가입한 고객이 산림조합 금융창구에서 적금 개설시 최대 1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상조 1구좌당 정기적금 1계좌이면 여러 계좌 개설도 가능하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원·준조합원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