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엔피, 예산 두곡리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김태환 대표 “농촌문제에 대한 공동체 의식으로 기업과 마을이 상생발전” 다짐지난 6월 28일, (주)고려비엔피가 본사 위치한 충남 예산군 신암면 두곡리 마을과 더불어 잘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사 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은 마을 및 기업대표와 마을 임원, 기업 직원,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자매결연 취지 및 회사·마을 소개, 기업대표와 마을이장의 자매결연증서 서명 및 교환 후 대화의 시간을 가지면서 앞으로 마을과 기업이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전개하기로 약속했다. (주)고려비엔피 김태환 대표는 “이번 1사 1촌 자매결연을 통해 기업이 마을 주민을 돕고 주민이 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을주민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농촌 문제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제고하고 기업과 마을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팀 kenews.co.kr
지금부터 강원 고랭지 감자 역병 발병 대비해야!고령지노업연구소, 고온 다습한 날씨 보호살균제 살포 등 역병 방제 당부 강원도 일대 고랭지 씨감자 재배지에 10일∼16일 사이 감자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감자역병 예찰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도의 고랭지 감자 재배지의 역병 발생을 예측한 결과, 10일부터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돼 ‘감자역병 발생’을 예보하고, 해당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감자역병(Phytophthora infestans)은 서늘한 온도(10∼24℃)와 다습(상대습도 80% 이상)한 조건에서 발생하는데, 대관령 지역 감자 재배지의 최근 기상조건을 고려할 때, 7월 10일∼16일 사이에 역병 발생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 내 고랭지 지역의 씨감자를 주로 재배하는 강릉시 왕산면, 평창군 대관령면, 홍천군 내면 일대에서는 오늘부터 감자역병으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역병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7월 10일 이전에 밭에 감자역병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해서 병원균이 감자에 침입해 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한다. 7월 10일 이후 밭에 감자역병이 발생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전국 열풍!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제안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제안한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전라북도 1호 사업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정운천 의원, “농업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새로운 농가소득모델 창출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7월 5일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농협전북지역본부가 주관한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전라북도 1호 준공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최초로 제안한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 사업은 농민이 소유한 땅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생산된 전기를 판매하여, 신재생 에너지 확대⋅보급을 비롯하여 농가에는 장기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발전 사업이다. 농촌태양광 농가발전소사업은 ‘농촌태양광’ 전도사인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이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의 업무보고 및 국정감사, 국회 대정부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수차례 필요성을 강조한 끝에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격적으로 정운천 의원의 제안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총 1만 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사업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사를 적극적으로 보이
'농식품 수출 '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커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슈토론회 및 성과발표회 가져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출 증대가 농가소득과 농촌지역의 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이 7월 6일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 우전비치홀에서 개최한 ‘농업부문 통상 및 국제협력 성과 제고 방안’ 이슈토론회에서 나왔다.조성주 KREI 부연구위원은 ‘농업의 수출산업화 가능성과 과제’라는 제목의 발표를 통해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의 수출 증대로 인한 생산유발효과는 다른 공산품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부가가치유발 및 취업유발 효과는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므로 농가소득과 농촌지역의 취업 확대에 기여하고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조 부연구위원은 농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불리한 농업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농산물 수출을 달성한 이스라엘처럼 제도와 연구에 투자하여 수출 특화 품목과 품종을 개발 ▲프랑스와 같이 높은 농산물 가격으로 인한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해외마케팅과 엄격한 품질인증제도를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 ▲네덜란드처럼 전국 단위의 품목별 마케팅보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식품모태펀드 구매상담회서울aT센터에서 구매상담회 대형유통분야 구매기관16개사우수 농식품경영체14개사 참여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김윤종)은 최근 서울 서초구 양재동aT센터에서 열린 ‘2017농식품모태펀드 구매 상담회’에서 총26억5천만원 이상의 구매상담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수 농식품경영체들과 대형유통채널 등 구매기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7농식품모태펀드 구매 상담회’는 우수 농식품경영체와 구매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상생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았다.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 농식품경영체는 신규 판로 확보 및 사업 확장의 기회를,구매기관은 우수 농식품경영체의 상품 구매 및 판매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롯데마트, NS홈쇼핑,이랜드리테일,놀부NBG,올가홀푸드,티켓몬스터 등 대형마트,홈쇼핑,소셜커머스,식자재유통 구매 담당자를 비롯한 총16개사와1차가공식품업,프랜차이즈업 등 우수 농식품경영체 총14개사가 참여했다.행사 결과 총84건의 일대일 맞춤 매칭 및 약26억5천만원 규모의 구매 상담이 이뤄지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특히 농식품경영체 및 참가 바이어 모두 일대일 상담 진행에 대
농식품 수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 중국전문가들이마트-롯데마트-식품산업협회-aT,대중국新비즈니스 모델 발굴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가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국 농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뭉쳤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최근 대중국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농식품 수출 분야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7월5일(수)서울 양재동aT센터에서대중국新비즈니스 모델 창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농산물 직거래 불티나게 파는 노하우(?)aT농식품유통교육원, 대학생 직거래 창업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7월11일부터8월17일까지6주에 걸쳐 진행되는 대학생 직거래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정부의 핵심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aT는 농식품 분야 직거래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이 직거래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이해하고,신유통 창업에 필요한 준비와 절차 등을 숙지하여 창업전략과 계획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과정을 개설하였다. 교육 과정은 △농식품 창업전망,△로컬푸드와 지역경제 활성화,△직거래 매장 운영전략,△협동조합/농업 법인 설립절차 등 농식품 직거래창업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특히 국내와 일본의 우수한6차산업 현장과 로컬푸드 직거래매장방문 일정을 통해 해당 업체의 실무진들로부터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대상은 대학 졸업자(‘17.8월 기준,졸업2년 이내)와 대학 재학생또는 휴학생이고,경기도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1박2일 또는2박3일 합숙교육과 해외연수로 총6주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자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참가할
aT, 청송군과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개최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가 주최하고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와경상북도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주관하는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7월 6일과 7일 이틀간 청송군에서 개최됐다. kenews.co.kr
팜스코 '나누고 싶은 이야기' 단행본내놔홍권식 경영지원실 이사는 “일상의 진심이 담긴 편지는 읽을수록 깊은 감동”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팜스코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이 남긴 편지 54편을 모아,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족편' 을 펴냈다. 팜스코의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2011년 사내 메일을 통해 처음 연재를 시작, 팜스코를 이루는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 취미, 감상, 생각 등을 공유하며 팜스코를 관통하는 ‘소통’의 핵심가치를 상징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펴 낸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네 번째 단행본으로, 지난 3편까지 이어진 팜스코 임직원들의 이야기에서 좀 더 나아가 임직원들의 가족들이 보낸 손 편지를 모아 엮어냈다. 팜스코 경영지원실 홍권식 이사는 “책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와 우리 이웃들의 일상이며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말하며, 덧붙여 “진심이 담긴 편지는 읽을수록 깊은 감동이 묻어난다. 독자들의 주변에 숨어있는 행복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단행본에 이어 내년은 팜스코와 동반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다. ‘나누고 싶은 이야기- 가족편’은 전국 대형서
서울우유협동조합 창립80주년 기념서울우유'나100%우유' 모델 유해진 ‘팬 사인회’ 성료서울우유 창립80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로9일 광고모델 팬 사인회 진행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9일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서울우유 나100%의 광고 모델인 배우 유해진의 ‘나100%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10일 밝혔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서울우유 창립8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체세포수까지1등급인 ‘나100%’에 대한 고객들의 아낌 없는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사전 홈페이지 이벤트 당첨자를 비롯 서울우유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배우 유해진은 사인과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팬들과 함께 나100%를 시음하며 제품을 소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도 퀴즈 이벤트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울우유 관계자는 “서울우유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무더운 여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민호감 배우 유해진과 함께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올해는 서울우유가80주년을 맞은 해인만큼,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늘려 나갈 계획
한국마사회, 도농교류의 날 국무총리 표창축산발전기금 중에서 28%를 마사회 환원사업으로축산농가 발전을 위한 노력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이날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사진)는 그동안 꾸준히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온 노력들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도농교류의 날을 맞아 시행되는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정부포상’은1사1촌 자매결연 건수,도농교류 금액,연간 교류 횟수 등을 심사해 농촌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포상한다. 한국마사회는 이익금의70%를 특별적립금으로 조성하여 축산발전기금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6년까지2조5,579억 원을 사회에 환원했으며 이는 축산발전기금 전체의28.6%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농어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하고 있다. 2011년부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농산품 직거래 장터인 ‘바로마켓’과 ‘오픈마켓’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1사1촌 결연’을 넘어 전국16개의 마을과 ‘1본부1촌’ 자매결연을 통해 농어촌과의 상호유대를 강화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농어촌 복지
농우바이오 '사랑의 쌀' 저소득층에 손길수원시에 기탁… 농업인 소비부진 어려움과 지역사회 빈곤층에 공헌 농우바이오(사장 최유현)는최근수원시(시장 염태영)에 방문하여소비 부진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통분담과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쌀10kg 460포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에 지정기탁하여,쌀 소비 촉진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 있는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을 전하였다. 농우바이오는 올해로 창업5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종자기업으로 800여종의 다양한 채소종자를 국내와 해외에 판매하고 있는 기업체로 그 동안 수원시 관내에서 매년 아름다운가게와 공동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기증하며,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사회공헌기업이다.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구입한 백미(10kg포장)460포를 최유현 사장으로부터 전달받은 염태영 수원시장은“농업인도 돕고 관내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아름다운 행보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수원시는'빗물 저장 창고'라 불리는 물 순환 시스템을 통해 가뭄에 따른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홍수에 대비하여 농업
월드전람 ‘1코노미 HMR SEOUL 2017’ 볼거리 즐비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서울발효식문화전‧귀농귀촌박람회도 열려 ‘트렌드 코리아 2017‘이 선정한 올해의 키워드인 1코노미는 1인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 (economy)의 합성어로 혼자만의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미 1인가구는 40대 이하 연령대의 52.8%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 경기, 6대 광역시 및 세종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는 전체의 66.2%에 달한다.이에 따라 혼밥과 고령화, 맞벌이 부부 증가 현상이 두드러지는 사회적인 메가 트랜드를 반영한 ‘1코노미 HMR SEOUL 2017’(1Conomy HMR SEOUL 2017)이 오는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COEX C Hall에서 개최된다. (주)월드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인가구와 맞벌이 가구, 독거노인, 바쁜 직장인 등을 위한 즉석조리식품(가정간편식)부터 가공식품, 냉동/냉장식품, 식사대용식품, 신선편의식품 등 HMR식품의 시장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1코노미 HMR SEOUL 2017’는 ‘Natural Week 2017’ 내 특별관으로 개최 예정이며 그 외에 ‘제16회
특별초대석--- 송용헌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에게 듣는다!"축산업도 4차산업화 열차에 올라 타 더욱 속도 내야"송 조합장 "낙농산업 발전위해 발효유 제품을 비롯한 가공유 시장확대에 뛰어들 것" 국민들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축사 냄새를 비롯한 축산분뇨 문제등으로국내 축산업은 물론 낙농산업이 갈수록 위축돼가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우유 소비문제도 예전과 다른 양상을 띄고 있다. 낙농업계와 우유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서울우유가 7월 11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최근 농축산업계 출입기자단과 함께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가진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과의인터뷰 내용을 간추렸다.편집자 -서울우유협동조합 창립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신제품 개발계획은 무엇이며 새로 건설되고 있는 양주통합공장 공정율은 몇%인가? ▶송 조합장= 네, 감사합니다. 조합의 주력 품목인 흰 우유의 경우, 우유 본연의 가치를 살려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우유를 개발할 계획이며, 가공우유는 타사제품과 품질면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 국산원유 함량을 최대한 높여 우유 본연의 풍미를 유지한 제품을 준비 중에 있다. 발효유의 경우 숙성기간을 기존 대비 1.5배 늘려 깊은 풍미가 나는 병요구
부음하림그룹 김홍국 회장 부친상-빈소: 강남성모병원장례식장31호-발인:7/10(월)08:30-장지:익산시 망성면 장선리113-14※부의금은 고인의 뜻에따라 접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