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윤태진, 식품진흥원)과 21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산을 위한 ‘에코-프라이데이’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에서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지구를 살리는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식단 중 식재료 1가지를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청을 비롯해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농식품유통교육원,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광주시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을 실천 중이다. 나하은 kenews.co.kr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지난 24일(금) aT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이윤용)에서 에코-프라이데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 및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에서 진행하는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은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토양 및 수질 오염 등의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식단 중 식재료 1가지를 친환경 농산물로 꾸려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aT농식품교육원을 비롯해 충청북도청,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농업과학원, 경기도 광주시 등 다수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함께 일상 속 친환경 식단을 실천 중이다. aT농식품유통교육원은 농업 관련 전문가 대상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러한 기관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이 더 많은 관계자 및 유관기관 등에 알려지게 되며, 나아가 국민에게 사랑 받는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주형로)는 11일(목) 국립농업과학원(원장 김두호)과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협약을 체결했다. 제31차 유기농업기술위원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김두호 국립농업과학원 원장, 김영재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회장, 주형로 친환경농산물자조금 위원장 등 관계자 36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며, 나아가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의 가치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의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 캠페인은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비롯한 심각한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를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식단’으로 대응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캠페인이다. 캠페인 시행에 동참하는 기관은 매주 1회 이상을 지구를 지키는 ‘에코-프라이데이’로 지정하여 단체 급식 재료 중 식재료 1가지 이상을 친환경 농산물로 제공하게 된다. 현재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기도 광주시, 상지대학교, 대전침례신학대학교, 그레이스병원 등 다수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새롭게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