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13일 부터 6월 14일까지 NH콕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증정하는 ‘방방콕콕 팔도 농축산물’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NH콕뱅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응모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품을 선택할 수 있다. 우선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여 장류 세트(된장, 고추장, 국간장) 외 9종류 상품을 각 경품별 100개씩 총 900명의 당첨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후 소진되지 않은 경품이 있을 시 이벤트에 참여한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뱅크 고객께서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다양한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뿐 아니라 더 편리하고 유익한 금융서비스를 고객들께 제공함으로써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콕뱅크는 금융 거래, 농축산물 구매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의 종합생활금융 디지털 플랫폼으로 작년 11월 1,100만 고객을 달성하였으며, 최근 기프티콕을 활용한 챌린지형 농촌사랑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간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른바 ‘떡픈런(떡+오픈런)’, ‘떡케팅(떡+티케팅)’ 대란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얻은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을 고객들이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달 2일 출시한 신제품 2종(쑥대팥맛, 메론맛)을 한정수량으로 판매하고, 구매자 선착순 200명에게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 캐릭터로 제작된 그립톡을 증정한다.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은 지난 2022년 6월 전통간식 떡을 MZ세대가 좋아하는 크림과 결합하여 만든 농협의 대표 히트상품으로 출시 후 연일 완판행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쌀을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하여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협은 생크림찹쌀떡의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신촌점(5월 17~23일), 압구정본점(5월 24~30일)에서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하여 많은 고객들에게 익산농협 생크림찹쌀떡을 직접 구매‧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 대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의 차세대 IP인 베베핀과 ‘함께해요 유기농우유’ 고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우유는 ‘함께해요 유기농우유’ 행사를 통해 대표 키즈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울우유 유기농우유’를 친근하고 재밌게 브랜딩하고자 기획했다. 베베핀과 ‘함께해요 유기농우유’는 베베핀 우유송 영상을 보고 단어퀴즈 맞추기, 베베핀 친구들이 마시는 우유 찾기,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등 총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LG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마이크로킥보드 미니 핸드 디럭스 LED 글리터, 에버랜드 이용권, ‘서울우유 유기농우유’ 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도 있다. 5월 23일까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 발표는 31일 서울우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우유와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 '우유송' 보고 행사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이 팡팡! 이번에 공개된 베베핀 우유송은 베베핀 유기농우유 에디션(120ml, 24개입)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콘텐츠로 베베핀 삼남매의 일상을 영상에 담아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당 영상은 서울우유와 베베핀 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가 오는 5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4개월 간 혹서기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절기 스트레스 케어+ 특별사료 공급' 캠페인을 실시한다. 올해 여름 역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농협사료는 농가의 큰 근심거리인 혹서기 가축의 생산성 관리와 스트레스 케어를 위해 비타민과 생균제 등을 보강한 특별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축우 분야는 콜린, 나이아신 등의 복합비타민제와 향·감미제 보강을 통해 무더위 사육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가축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며, 양돈, 양계 분야에서는 비타민C와 생균제 등을 보강하여 질병 저항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방지하여 생산성 저하를 극복할 계획이다.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는 “올해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가축의 스트레스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 불안, 환율 급등 등으로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축산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회장 조방형)가 1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및 협의회 소속 조합장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활동 보고 및 결산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안건을 의결하고, 당면 농정현안들을 논의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조방형 협의회 회장은“협의회를 중심으로 대내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농업⋅농촌의 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권익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는 1996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출신 조합장들이 결성했으며, 현재 지역농협 조합장 229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처음 수확한 ‘햇 주대 마늘’ 본격 출하가 시작됐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부르고 있으며 특히 마늘에 함유된 시스테인과 메타오닌 성분이 몸속 해독작용을 도와준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5월 16일부터 3일간 주대 마늘을 1망(50개)에 16,980원으로 할인하며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35% 할인된 14,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 쿠폰 행사도 15일까지 진행된다. 사과·배·청양고추·애호박·시금치·무·양파 등을 하나로 회원이 구매하면 20% 할인(1 회원 1만 원 한도)된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기산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를 비롯해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와 상호금융자산운용본부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와 ▲사과꽃 따기 ▲제초 ▲환경정화 작업을 실시하여 구슬땀을 흘렸을 뿐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많은 농업인께서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통해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등 '농업인을 위한 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4년도 제1차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3년 주요 추진사항 ▲24년 주요 추진계획 ▲추진계획에 대한 위원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고, 각 사업부문별 ESG 계획사항을 점검하였다. 회의 후에는 NH농협생명과 공동 주관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200억 걸음 함께 걷기’ 캠페인 개시 행사가 치러졌다. 해당 캠페인은 회의 시작일부터 약 67일간 200억 걸음을 걷는 목표로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 경품 제공 등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기후변화로 인한 농업 환경 변화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범농협 차원의 일관된 노력이 필요하다”며, “ESG를 적극 실천하여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을 만들자”고 말했다. 한편, 2021년 구성된 ‘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는 ESG 추진 총괄 조정 및 전문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작년 실시한 ESG 캠페인을 통해 나무심기 9만 4천여 그루, 플로깅 1만 4천여 시간 참여한 바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경상북도 청송군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산림조합장 워크숍'에 참석해 전국 142개 산림조합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는 8일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강원도 횡성군에 소재한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날, 농협사료 본사 및 강원지사 임직원들은 고추 및 옥수수 심기, 축사 및 마을 주변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하며 영농철 부족한 농촌일손을 거들었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전국의 12개 지사무소가 전사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며, 농촌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은 8일 서울시 중구 서대문역 인근에서 경찰청(청장 윤희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거리 캠페인에는 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와 류재혁 남대문경찰서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 피해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알리는 전단지와 보이스피싱 예방 스티커를 부착한 우리 농산물을 나눠주며 비대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지능화 되면서 피해가 전 연령대로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창구 의심거래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경찰과도 긴밀하게 협력하여 고객의 소중한 자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재혁 남대문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피해자 및 피해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금융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차례에 걸쳐 전국 4,800여 농·축협 신용점포에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국제농업기구인 아태지역식량비료기술센터(FFTC, 소장 수잔창)와 공동으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농약의 기술발전과 확산방안’을 주제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말레이시아 농업개발연구소(MARDI), 국제 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지부(IFOAM-Asia), 대만 농약연구소(ACRI), 대만 농업 연구소(TARI), 그리고 농업 기술연구소(ATR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한국, 대만, 말레이시아, 미국, 인도, 일본, 필리핀, 베트남, 태국 등 11개국의 40여명의 유기농업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바이오 비료와 바이오 농약의 최신 기술 발전 상황과 해당 기술들의 확산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각국의 사례 연구와 경험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5월 10일에는 경기도 농업기술원의 친환경미생물연구소와 충청북도 괴산 흙살림연구소 등과 같은 우수 유기농업 견학지를 방문하여 한국 농업의 우수성을 학습한다.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화학비료와 화학농약에 의존하는 기존 농업 관행을 친환경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조합감사위원회가 8일,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북 제천시 가정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와 충북검사국 직원 30여 명은 고추대 세우기 작업 등으로 농가에 힘을 보탰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박석모 조합감사위원장은 “조합감사위원회는 매년 가정마을을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적극 지원하는 등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마을의 애로사항 해소에 귀를 기울이는 등 일손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농협이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은 8일 전남 장성에서 이개호 국회의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 전남 관내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성복합물류센터’개장식을 개최했다. 장성복합물류센터는 대지면적 91,395㎡(27,647평) 규모로 건립된 호남권역 최대 종합물류기지로, ▲호남농산물물류센터(농산물) ▲호남자재유통센터(농자재) ▲마트사업호남지사(생활물자)로 구성되어 호남권 물류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디지털상품분배시스템(DAS), 콜드체인 배송시스템 등 최신 물류시스템과 크로스벨트, 로봇 디팔렛타이저 등 최첨단 자동화설비를 도입하여 물류비 절감 및 농가 실익증진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물류효율화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 2010년 평택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안성농식품물류센터(수도권), 밀양물류센터(영남권), 횡성물류센터(강원권), 제주물류센터(제주권)를 건립했으며, 이번 장성복합물류센터 완공으로 전국단위 물류망을 구축하게 되었다. 한편, 개장식에서 농협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장성군에 ‘사랑의 쌀(10kg x 400포, 1천만원)’을 전달했다. 강호동 회장은 “호남권역 물류의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5월 7일 제주도 대표 특산물인 감귤을 시설 재배를 통해 여름에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우스 감귤은 시설 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선별된 고품질 상품이다. 새콤달콤한 감귤은 암 예방에 탁월하며 식욕 증진에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비용은 물론 피로 회복과 노화 방지에 좋으며 임산부 건강과 성장 발육기 어린이에게 칼슘 등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이날 ‘하우스 감귤 판촉 행사’에서는 고일학 의장조합장(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박진석 대표(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기철 조합장(서귀포농협) 등 산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품질 하우스 감귤의 신선함과 좋은 맛을 판촉 했다. 이와 함께 정부 지원 농축산물 할인쿠폰 행사가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29주년을 맞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는 각 매장에서 인기 상품 할인 판매와 사은품 증정 및 가정의 달을 맞아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 중이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