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말산업 발전...마사회-지자체 간담회 개최

 

지난 3일(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과천 소재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 말산업 담당자들과 함께 ‘말산업육성지원사업 지자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간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 및 광역·기초 지자체 말사업육성지원사업 담당자 57명이 참석해 말산업의 당면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축산발전기금 약 200억 원이 투입되는 말산업육성지원사업 관련 설명회를 최초로 시행하여 사업자 선정절차 등을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마사회 방세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의 도약을 위해서는 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의사소통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말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부 관계자 등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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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영남투자금융센터' 오픈...지역 농식품 투자정보 전초기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4일 동대구역(KTX) 내 ‘농식품모태펀드 영남 투자금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영남권 농식품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투자금융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기존 예천 센터를 교통의 요충지인 동대구역사 4층으로 이전해, 약 154.2㎡(46평) 규모의 전문 상담 및 업무 공간을 갖췄다. 센터에는 농금원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영남권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투자 상담을 제공한다. 농금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투자 접근성이 낮았던 영남권 경영체들에게 최적의 지리적 편의성을 제공하고, 지역 거점 중심의 밀착형 네트워크 구축으로 투자유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앞으로 ▲지역 거점 업무 인프라 제공 ▲피투자기업 네트워크 공간 ▲농식품모태펀드와 연계한 투자·경영 지원의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영남권 농식품 기업과 투자기관 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해동 농금원장은 “영남 투자금융센터는 지역의 농식품기업들이 투자정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영남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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