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적도에서의 산책’

서미숙 작가, 삶의 체험 담아내!

동남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미숙 작가가 지난 20여 년간 적도의 삶속에서 얻은 인생의 발견과 깨달음을 담은 수필집 ‘적도에서의 산책’이 발간돼 화제다.(2013.10월)

저자는 적도일대 열대의 나라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살아오면서 그곳에 사는 한국인들의 삶과 체험이 담긴 이야기를 감성적인 글로 표현했다.

읽는 이로 하여금 강렬한 열대의 햇살과 비와 바람을 느끼게 해준다.

적도에서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인생을 통해 삶을 대면하는 긍정적인 자세와 타인을 배려하는 사랑의 메시지로 아름다운 감성을 전하고 있다. 鄭木日(한국 수필가협회 이사장/한국문협 부이사장)은 적도에서의 산책 은 한국 수필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표현했다. 서미숙 작가는 월간 문예사조에 ‘봄비’ 및 3편의 시가 추천완료 되어 수필가겸 낭송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팀/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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