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춘란’의 재발견…꽃시장 부가가치 부풀어

aT, ‘춘란’시장 양성화로 새로운 생산과 문화 만들어



   한국춘란 엽예품 전국대회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근 개최됐다.


 행사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에서는 20년 만에 개최되어 전국의 명품, 희귀품 등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난이 선보이는 등 일반인에게도 춘란의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됐다.


내,외빈 소개 (본 대회 대회장 김종원 총회장, 한국춘란회 중앙회장 최병구,  노원구 국회의원 이노근, 전 부천시장 홍건표, 대한민국난등록협회 육근철,  한국난산업 총연합회 김진공 총회장, 양란협회 히라노 야스시 회장, 전일본춘란 연합회 부회장 이또 쯔네오, 애란인 미야자키 아끼오) 등 많은 관계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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