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농협하나로마트 매장에서도 특별한 선물을 만나 볼 수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0일부터 양재·창동·고양·성남 하나로마트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을 선보인다. 금번 한정판 상품은 농협의 쌀 유통 전문회사인 농협양곡이 기획하고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작한 것으로 크리스마스라는 온 세상이 따뜻한 특별한 시즌에 우수한 우리 쌀로 풍요로움을 더하는 농부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윤주병 대표이사는 “금번 크리스마스 한정판 대왕님표 여주쌀은 우리 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제작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좋은 농산물로 우리 농업인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정성을 담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23일(화) 다가오는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올해 첫 수확한 ‘여주햅쌀’을 선보였다. 경기도 여주에서 생산된 햅쌀은 지난 3월 모내기 이후 첫 수확한 쌀로서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세종대왕님이 드신 ‘여주 햅쌀’ 진상미로 첫 출하 판매한다. 농협유통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3일부터 ‘여주 햅쌀’ 4kg을 21,500원, 10kg을 43,000원에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국민들의 쌀 소비가 계속 줄어들어 쌀을 생산하는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면서 “한가위를 맞아, 올해 첫 수확한 햅쌀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시간을 보내는 마음을 담았으니 많이 이용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