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경농, 배 농업인 맞춤 방제법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서 배 농가 맞춤 솔루션 소개
배 화상병 막아주는 체계처리법 및 작물보호제 추천

 

농산업 융복합토탈솔루션 전문 기업 경농이 우리 배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방제법과 작물보호제를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다.


경농은 지난 11월 1일 경기도 안성시의 안성맞춤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에 참가해 화상병 등 배 재배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배 주요 병해충 방제법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개최지 지역자치단체와 함께 주관하고 우리한국배연구회가 주최한 것으로, 우리 배의 우수성과 국내 육성 품종 보급에 앞장선 농업인의 노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농은 배 재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배 주요 해충과 병해에 대한 효과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했다. 특히 최근 배 과수원을 휩쓴 화상병 체계처리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화상병은 식물의 잎, 가지,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한 번 감염되면 완전 방제가 어려워 철저한 예방이 필수다. 개화 전 ‘탐나라’, 개화 초기 ‘아그리파지’, 만개 5일 뒤 ‘아그렙토’를 체계처리하면 배 화상병을 보다 확실히 막을 수 있다. 


이용규 경농 마케팅본부 보급팀장은 “경농의 작물보호제는 국내 농업 현장에서의 실제 사용 사례를 통해 유효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지속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우수한 제품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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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매시장 현장 '농수산물하역원' 격려 눈길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희석 ㈜성보 노조부위원장, 강정기 KR물류 노조사무장, 김재규 ㈜성보 노조위원장, 김우하 KR물류 노조위원장, 송봉길 인터넷물류(주) 팀장, 윤석우 일심용역(주) 노조위원장 등 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원활한 물류 유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는 하역원들의 의견 수렴과 유통 현장의 최접점에서 실질적으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매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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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력↑...‘농산업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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