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가루쌀' 식품대전 사업자 초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가루쌀 미래기획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가루쌀 미래기획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식품대전과 연계한 기획 홍보로 진행되며, ‘New 식품원료 가루쌀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올해 가루쌀 산업 활성화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가루쌀을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공사에서 추진한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활용해농심, 해태제과 등 15개 업체에서 개발을 완료한 신제품 55종을 선보이고, 이 중 일부 제품은 현장 쿠킹쇼를 통해 대중적인 상품으로 완성된 가루쌀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가루쌀을 활용한 제분·제면·제과 등 주요 품목별 가공기술과 제품개발 연구결과 공유와 함께 가루쌀 원료 특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원광대학교 이창주 교수가 현장 질의응답 상담을 진행하며, 이 밖에도 가루쌀을 활용한 쌀 가공식품 등 한국글루텐프리인증을 위한 전문가 상담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가루쌀 미래기획관에서는 신세계푸드(라이스밀크), 대두식품(제빵용 믹스 등), 미듬영농조합법인(빵류 등), 이가자연면(글루텐프리 칼국수) 등 업체들이 비즈니스 상담관에 참여해 가루쌀 제품 유통·판매를 희망하는 사업자들과 소통의 장도 연다.

 


비즈니스 상담관 참여를 희망하는 사전 예약신청자는 13일까지 QR코드로 신청 가능하며, 이와 연계해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이벤트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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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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