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촌진흥청, '데이터기반행정' 최우수 기관에 뽑혔다!

- 코엑스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45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고 점수 획득
- 농업데이터 기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농업행정 전반에 반영한 성과 인정
- 조재호 청장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연구와 행정 펼쳐, 정책 실효성 높이겠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45개 중앙행정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공공데이터 10주년 기념식에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는 2020년 ‘데이터기반행정법’이 시행되면서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상 기관을 2021년 288개에서 467개로 대폭 확대했고, 데이터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정보통신기술(ICT), 법, 행정, 경영 분야 민간 전문가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해 공정성을 기했다.

농촌진흥청은 △데이터기반행정 정책(거버넌스) △공동 활용 데이터 등록 △데이터 분석 활용 △활용 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4개 분야 가운데 3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동 활용 가능성이 높은 농업데이터를 적극 발굴해 공유했고, 데이터에 기반한 연구 결과를 농업정책에 반영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역량진단 및 분야별·수준별 맞춤형 교육, 데이터 공유 성과 보상 체계 마련, 농업데이터 기반 경진대회 개최, 공공·민간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등 데이터 기반의 업무 추진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농업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연구·결과를 농업행정 전반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농촌진흥청 구성원 모두의 성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연구와 행정을 펼쳐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과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유의미한 농업데이터를 제공,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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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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