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26일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양주시 ①은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714여두)와 경기 연천군 ②청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80여두 사육)는 음성으로 판정 되었으며, 인천 강화군 ③강화읍 소재 돼지농장 1개소(980여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23:00경) 되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를 당부하였다. 나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