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업체는 수출실적에 따라 최소 1천 5백만원부터 최대 15억원까지 예산을 배정받게 되며 ▲ 생산·수출기반 조성, ▲ 수확 후 관리, ▲ 운송 및 통관, ▲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2개 지원항목 중 필요한 지원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년도 지원업체 중 45개 사는 수출실적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효과를 나타낸 사업으로, 특히 올해는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업체 선정 규모를 지난해 316개소에서 올해 약 900개소로 대폭 확대한다. aT 전기찬 수출이사는 “K-푸드의 전 세계적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수출업체가 날개를 달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이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2일 국회에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공동 주최한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산 콩의 소비수요 확대를 통해 생산량을 견인하고 자급률을 높이는 시장의 선순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현장에서는 정부와 학계, 기업, 시민단체 등 농업 분야 이해관계자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콩 산업 정책 및 발전 방안(농림축산식품부), ▲생산자의 시각에서 본 소비 활성화 방안(한국들녘경영중앙연합회), ▲식품소비 트렌드와 국산 콩 소비활성화(동국대학교) 등 정책·생산·소비를 아우르는 3가지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생산자단체,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국산 콩 소비활성화를 위한 산업발전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소비 방안을 나누고, 현장 질의가 이어졌다. 한편, 토론회장 앞에는 국산 콩 이해도 제고를 위한 주요 품종과 국산 콩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콩단백면, 콩마요네즈, 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aT 혁신전략의 이행을 위해 관행적 업무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하고, 새해 첫날부터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에 나선다. 과거 통상적인 업무 프로세스는 정부 위탁사업 특성상 매년 2월 말에 사업을 본격 시작해 이듬해 2월 말에 마무리되는 형식으로 운영되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정부의 속도감 있는 정책추진에 부응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조직개편 작업을 조기에 진행했다. 이어 2개월 앞당긴 12월에 정기인사를 단행함으로써 새해 1월 1일부터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 운영방식 개편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정부정책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해, 국민들의 정책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 경영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에 인력을 대폭 증원, 전진 배치하고 처 단위 기후변화대응부서 확대·신설 등 농어업 현장이 직면한 변화와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홍문표 aT 사장은 “5천2백만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및 공공서비스 지원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aT도 기민한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라며 “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관리 수준을 평가해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시행되며,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선, 개방ㆍ활용도 제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T는 체계적인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계획을 기반으로 보유 데이터베이스 16개 전반의 품질 적합성을 점검하고 데이터 수요자의 의견을 중심으로 품질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문표 aT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제공하여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서, 농어민·농어촌(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1일 서울 aT센터에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기업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연관산업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반려동물 연관산업 해외수출산업화 사업 주요 성과와 개선사항, 2025년 반려동물 연관기업 수출 우수사례, 반려동물 연관산업 실제 수출사례와 수출 시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참석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기업들은 수출국별 규제 정보 제공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강화, 중소기업 맞춤형 인증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aT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반려동물 연관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앞으로도 분기별 수출지원협의체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수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시경 kenews.c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비축농산물 위생․안전 관리 방안 의견을 수렴하고자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농식품 위생·안전 커미티’는 식품 안전과 관련된 정부 부처, 학계, 관련 협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비축농산물 품질과 안전 관련 현안 사항 점검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운영 중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공사 비축농산물 보관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등 기존 안전성 분석검사 항목을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위원들은 최근 변화하는 국내외 식품 안전 관리 동향과 새로운 위해(危害) 요인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검사항목 보강 등에 대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공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aT는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품질과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라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비축농산물의 안전 관리 기준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2월 9일(화) 농업과학도서관(전북 전주)에서 열린 ‘제5회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콩 생산단지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을 선정하였다. 농식품부는 2021년부터 콩 수확기(11월경)에 맞춰 국산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공동영농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생산단지를 시상해 왔다. 올해는 생산량만이 아니라 계약재배 등 판로 확대에 힘쓴 생산단지에 높은 점수를 주어 평가하였고, 전국의 논콩 전문생산단지 중 10개 생산단지가 참여하여 5개 단지가 선정되었다. 대상(농식품부장관상)으로 선정된 서순창농협(전북 순창)은 작년 말에 생산된 콩 800여톤 중 728톤을 올해 지역 내 장류 가공업체 등에 납품하였고, 정부 수매(34톤) 의존도가 낮은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올해도 생산성이 높고(388kg/10a), 장류 가공업체와의 계약재배(약 400톤) 및 두부 가공업체로의 판로 개척 노력 등이 인정되어 대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하이영농조합법인(전북 부안)은 파종기에 GPS(위치확인시스템) 기반 자율주행장치를 도입하는 등 정밀 농업을 통해 생산성을 높혔다(396kg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일 부산항에서 나미비아로 가는 1632톤의 해외원조 쌀 출항을 마지막으로, 식량원조협약(FAC)에 따른 15만 톤의 쌀 원조를 완료했다. 정부는 2018년 식량원조협약에 가입한 이후, aT를 식량원조 실행기관으로 지정해 매년 쌀 5만 톤을 원조해왔다. 특히 지난해 10만 톤으로 원조 규모를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인 15만 톤을 연내 차질 없이 지원하며 기후변화와 분쟁 등으로 식량 위기에 처한 17개국에 식량을 지원에 나섰다. 이번 원조에는 지난해 수교를 맺은 쿠바를 포함해 나미비아, 타지키스탄, 레바논 등 신규 수원국도 포함됐다. 전달된 쌀은 난민, 강제이주민, 영양결핍 아동 등 818만 명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인도적 식량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가 제로헝거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여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aT가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원조 쌀 15만 톤을 원활하게 출항시킬 수 있도록 가공, 운송, 선적, 검역 등 절차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유관기관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국산밀 우수성 인지도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 4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학교숲속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산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늘봄학교 등 1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3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구성해 국산밀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이를 가정에서도 실천해 소비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들은 국산 밀을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국산 밀로 만든 건강 간식을 먹어 보는 등 밀의 영양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 이후에는 국산밀로 만든 밀키트와 레시피를 가정에 전달해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aT 문인철 이사는 “국산 밀 소비 증대는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뿐만 아니라 우리 식량 안보와 자급률 제고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산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