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종자원, 미래세대와 함께...‘나는야 똑똑한 도시농부’

경기 화성 동탄초등학교 학생 대상 ‘올바른 종자 선택’ 교육 실시,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 기반 마련 노력

 

국립종자원(원장 직무대리 백운활)은 10월 17일부터 이틀간 동탄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과 교사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나는야 똑똑한 도시농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이 도시농부로서 채소·화훼·식량 종자에 표시된 품질표시를 직접 확인한 후, 종자를 선택하여 화분에 심어보는 경험을 통해 농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다양한 종자의 형태 ▲품종의 특성 ▲올바른 종자의 품질표시 확인을 통한 소비자 알권리 및 선택할 권리▲가을 화훼종자(구근) 심기(튤립, 수선화 등) 등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종자를 선택하는 방법과 구근 같은 다양한 종자의 특성과 재배관리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하였다. 


국립종자원 백운활 원장 직무대리는 “종자 생산·유통·소비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은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 조성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종자유통제도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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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돼지고기 '가공·판매업자' 부당행위로 검찰 고발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 11일 심의를 열어 이마트에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입찰가격 또는 견적가격을 합의한 CJ, 선진, 팜스토리, 해드림엘피씨 등 9개 사업자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1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그중 6개 법인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돼지고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때 크게 일반육과 브랜드육으로 구분하고 있다. 일반육은 육가공업체가 어디인지 구분 없이 이마트가 국내산 돈육으로 판매하는 것을 말하고, 브랜드육은 원료돈을 무항생제 환경에서 사육하는 등 사료나 원료돈을 특색 있게 관리하여 생산한 것이다. 브랜드육은 육가공업체의 브랜드 라벨을 붙여 판매되고, 보통 일반육보다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일반육의 경우 이마트가 육가공업체로부터 입찰 절차를 거쳐 구매하게 되는데, 입찰에 참여한 8개 업체는 2021년 11월 3일부터 2022년 2월 3일까지 진행된 총 14차례의 입찰 중 8건의 입찰에서 사전에 삼겹살, 목심 등 부위별 입찰가격 또는 그 하한선을 합의하고 그에 따라 투찰하는 방법으로 실행하였다. 한편, 브랜드육의 경우 이마트가 각 육가공업체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은 후 업체별 협의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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