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제21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개최

- 나무자르기, 체인톱 분해결합 등 5개 종목 겨뤄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산삼축제 행사장에서 ‘제21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는 임업분야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계톱을 가지고 겨루는 ‘기계톱 작업 경진대회(KLC : Korea Logging Championship)’로 임업기능인의 숙련도와 작업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작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됐다.

평가 종목은 세계벌목대회(WLC : World Logging Championship)와 동일한 △기계톱을 이용한 나무자르기(벌목) △체인톱 분해결합 △맞춤절단 △정밀절단 △가지치기 등으로 2022년부터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기능인영림단 1,624개를 대표한 8개 팀 36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는 한편, 참가자들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작업역량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산림청은 임업기능인의 실무 능력을 평가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임업기술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관리를 위해 임업기능인의 숙련된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임업의 필요성과 안전한 산림사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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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배꽃 피는 시기’ 저온 피해 예방...적기 인공수분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꽃 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열매 맺음과 생산량 확보를 위해 저온 피해 대응과 인공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온 경감 대응 배 개화기에는 흰꽃봉오리 시기(백뢰기)부터 만개기 사이 저온 피해가 발생하기 쉬우며, 이로 인해 꽃 내부 기관이 손상될 수 있다. 배꽃이 저온에 견디는 한계 온도는 흰꽃봉오리 시기는 영하 3도(℃) 내외, 만개 전후에는 영하 1도(℃) 내외이므로 이때는 특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저온이 예상되면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저온 경감기술을 제때 적용한다. 주요 기술로는 나무에 물을 뿌리고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활용한 ‘미세살수’, 팬을 설치해 더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온풍 방상팬(방상팬)’과 ‘온풍 송풍법’ 등이 있다. 2025년 저온이 발생했던 나주·김천·상주 지역의 ‘신고’ 꽃 피해율은 20~50%였지만, 미세살수나 온풍방상팬을 적용한 과수원의 피해율은 20% 이하로 그쳤다. ▶인공수분 배는 같은 품종끼리는 수정이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 배 재배 면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어 다른 품종 꽃가루로 인공수분 하거나, 꽃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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