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상호금융, 한가위 맞아 독거 어르신 마음 나눔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찾아 우리쌀 간편식 선물세트 500개 전달

 

농협(회장 강호동)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11일 한가위를 앞두고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을 찾아 1천만원 상당의 우리쌀 간편식 세트를 전달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한가위 마음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되었으며, 건강하고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쌀국수와 떡국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농협의 정성이 담긴 우리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우리 주변 곳곳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복지관 이대원 관장은 “든든한 후원물품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것 같다”며, “농협 임직원의 사랑에 힘입어 우리 복지관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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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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