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농협상호금융 '디지털 어워즈' 시상식 눈길

- 조소행 대표 “창조적 디지털혁신이 상호금융의 미래 경쟁력"
- 2023년 상호금융 '디지털 어워즈'...상호금융 디지털사업 최대 규모 시상식


농협 상호금융은 최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비대면 여수신 상품 추진 우수사무소 및 디지털 금융 추진 우수 임직원 200여명을 초청한 상호금융 최대 규모의 디지털부문 시상식 디지털 Awards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전국 농·축협 중 비대면 상품 추진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경기 안양축산농협(여․수신 1위, 조합장 배용석),경기 안양농협(수신2위, 조합장 김녕길), 전남 순천농협(수신 3위, 조합장 최남휴), 경남 통영농협(여신2위, 조합장 황철진), 경북 서상주농협(여신 3위, 조합장 박경환)이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와 더불어 디지털금융 추진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직원으로 선정된 ‘디지털챔피언’ 16명, 디지털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우수 직원 ‘디지털체인저’ 5명, 데이터분석을 활용한 마케팅 추진 우수 직원 1명, 디지털교육 활동 우수 직원 ‘NH디지털매니저’ 1명에게 각각 트로피와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금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창조적 디지털혁신이 상호금융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디지털금융 고객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야한다”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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