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사료, '저메탄사료' 개발에 박차

- 농협사료와 부산대학교, 환경부담 저감사료 개발을 위한 MOU 체결
- 탄소저감 연구개발 공동연구...메탄저감 후보물질 연구 기대


농협사료(대표 김경수) 연구개발실은 최근 부산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반추동물영양생리학실과 환경부담저감사료 연구·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축산분야 탄소저감 분야에 대응하고 ESG 경영을 통해 축산농가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공헌할 수 있는 연구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협약에 따라 부산대학교 연구실은 다양한 메탄저감 후보물질에 대한 반추위 발효 조절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물질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농협사료 연구개발실은 선발물질에 대한 급여 실증연구를 담당하며, 저메탄사료 급여에 따른 한우의 메탄저감 효과를 안성소재 연구목장에서 평가하여 최종 저메탄 사료를 출시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 서자겸 교수는 “유엔기후변화협약과 축산분야 탄소중립 2050 추진전략에 따른 저메탄 사료의 보급이 이슈화됨에 따라 메탄저감 첨가제 및 저메탄 사료 개발 연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에 이 같은 공동연구는 저메탄 사료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협사료 김경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축산농가가 당면한 탄소저감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개발 연구를 함께 수행하게 됐다”며 “저메탄 사료 개발 및 인증 그리고 보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 연구개발실은 지난 6월 연구개발을 통해 자연사랑(저메탄 사료)을 개발하여 농협사료 전남지사를 통해 제주지역에 선제적 보급한 바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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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4월 27일부터 신청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3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6년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 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접수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류, 현장, 발표 및 종합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기업 역량, 기술 우수성 및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종합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의 기술정보는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공개하며, 책자로 인쇄되어 지자체, 생산자 단체 및 축산업 종사자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공동 및 개별규모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기술’, ‘악취저감 및 제어기술’ 및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관련기술이다. 이번 평가에서 악취측정 ICT 기계·장비 평가는 기존 평가 대비 측정데이터 신뢰성 및 안정성 확보, ICT 측정장비 내구성 확보, 경제성 등이 평가될 수 있도록 평가 항목을 개정하여 평가 배점을 조정하였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많은 업체의 참가 독려를 위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전 홍보를 실시하였다. 공고 세부사항은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 알림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접수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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