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군산문화재야행, 대한민국상품대상 선정

군산시는 군산문화재야행이 3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상품학회(회장 문찬, 한성대학교 교수) 주최 2023년도 대한민국 상품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상품대상은 (사)한국상품학회에서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빛낸 상품과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올해로 23년째 열린 대한민국상품대상은 군산문화재야행 이외에도 ㈜시몬스, ㈜우아한형제들, 디자인씽킹박물관, 예산군 예당관광지 등 5개의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산문화재야행은 지난 2016년부터 8년 동안 지속적으로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국내 대표적인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건전한 야간관광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군산문화재야행이 국내 대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학계에서도 인정받게 됐다"며 "내년 야행 준비에 최선을 다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근대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2년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는 대한민국의 상품학 발전을 위해 국내 120여개 대학교 교수와 전문가 등 1,0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학회로, 2000년부터 매년 우리나라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해 대한민국상품대상을 선정해 기업과 지자체를 격려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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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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