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대국민 캠페인

- 이성희 회장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좋은 기회 될 것”
- 서영교 의원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 어기구 의원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농협 전사적 홍보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붐 조성 및 성공적 안착을 위해 오늘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캠페인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어기구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제도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관심을 당부했다.

 


서영교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하루빨리 고향사랑기부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고, 많은 국민들이 기부에 참여하여 소멸위기에 놓인 농촌지역에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기구 의원도 “올해 처음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제도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많은 기부금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축협과 농협은행 영업점에 방문하여 기부금을 납부할 수 있다.

 


농협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함께 농축산물 중심으로 답례품이 선정돼 농업인의 실익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례품으로 적합한 우수 농축산물 상품 개발, 산지농협 답례품 공급업무를 지원할 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을 추진하며 범농협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을 비롯한 농업계에서는 농업·농촌 소멸위험을 극복하고, 열악한 농촌지역 지방재정 보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 왔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당부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자조금 “설 명절 기쁨 더하기!”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과정이 예전보다 한결 고민스러워졌다. 차례 상차림부터 가족 식사까지 챙겨야 할 것은 많은데, 과하게 차리기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찾는 분위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명절 음식이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영양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명절 식탁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 명절 상차림 필수재료, 한돈 명절 상차림에서 한돈은 오랫동안 빠지지 않는 식재료였다. 산적과 동그랑땡, 완자 등 전통 명절 음식에는 한돈이 자연스럽게 활용돼 왔으며, 특정 메뉴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식단을 구성하는 데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에 적합한 부위로 꼽힌다.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맛의 변화가 가능해 같은 재료로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러한 특성은 명절처럼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 기름진 명절 음식 속 균형을 주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출연 10억 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도매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1억원)을 출연, 눈길을 끌고있다. 대아청과는 1월 29일 이상용 대표이사와 임직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고, 그간의 상생협력 활동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아청과는 2021년부터 도매시장법인으로는 최초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으며, 그동안 출연한 금액은 총 1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농업·농촌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대아청과와 호반그룹의 지속적인 상생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기금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를 비롯해 과잉 농산물 소비촉진,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적재적소에 활용될 계획이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며 농업인과 유통인이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생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철순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