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가락시장, 옥수수 파렛트 출하 정착...'물류효과 커'

- 서울시, 8월 28일부터 가락시장 옥수수 파렛트 적재 출하 의무화 효과 봐
- 열에 약한 옥수수, 그물커버 이용 시 품질 훼손 없이 안정적으로 파렛트 적재
- 하역시간 2시간에서 15분으로 단축은 물론 하역근로자 안전도 확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시작한 ‘가락시장 옥수수 파렛트 적재 출하 의무화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되어 현재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밝혔다.
 
2022년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가락시장의 옥수수 출하물량은 284톤으로 전량 파렛트에 적재돼 출하됐다.

가락시장은 현재 시설현대화사업을 진행 중인데, 그 중 옥수수 품목이 입주하는 채소2동은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모든 출하물량은 파렛트에 적재하여 반입되도록 설계되었다.
 


채소2동은 정온시설(동절기 6℃~하절기 26℃)로 화물차량 진입이 금지되고, 파렛트 적재 반입만 가능하다.

이에 공사는 옥수수 품목의 파렛트 출하 정착을 위해 2020년부터 유통인 및 출하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실시해왔으며, 특히 금년에는 유통인 협의(10여 차례), 산지 출하자 협의(5차례) 및 시범사업(2차례)을 통해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다.
 
공사는 유통인 및 출하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파렛트 도입 시기, 지원금 범위 등을 논의하였으며, 금년 7월 1일부터 파렛트 적재 출하 시범기간을 거쳐 8월 28일부터 파렛트 출하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안정적인 파렛트 적재와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문 포장업체와 함께 그물커버를 이용하여 산지에서 파렛트 적재 시범사업을 2차례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열에 약한 옥수수가 파렛트로 적재되어 시장에 출하·하차되는 과정에서 상품 훼손 없이 안전하게 출하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공사는 파렛트 출하가 정착되면서 기존 수작업 하차가 지게차를 활용한 기계식하차로 전환되었고, 이로 인해 하역비 감소는 물론 혹서기 하역근로자 안전문제가 해소되고, 하역대기 시간 감소와 교통 흐름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렛트 1개 적재량 80망(마대) 기준, 수작업 하역비는 망당 186원으로 총 14,880원의 하역비가 발생하지만, 파렛트는 6,000원~ 7,000원의 하역비가 발생하여 최대 약 60%의 하역비용 감소효과가 발생한다.
 


옥수수는 주로 하절기에 거래되는 품목으로 실외주차장을 임시경매장으로 사용하여 혹서기에 수작업 하차로 하역근로자의 열사병 등의 안전 문제가 자주 발생하였는데, 기계식 하역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고 있다.
 
수작업 하차 시 2시간 걸리던 하역시간이 15분으로 단축되어 화물기사들의 하차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하여 근로여건이 크게 개선되었고, 차량 순환이 빨라지면서 시장 내외의 교통 흐름 또한 원활하게 개선됐다.

공사 강성수 물류혁신팀장은 “옥수수 파렛트 출하 정착에 협조해주신 유통인분들과 출하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으며, “출하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파렛트 적재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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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과, ‘춘향愛인’ 프리미엄 상품화 ‘앞장’
“남원시를 대표하는 공동브랜드 ‘춘향愛인’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이를 통하여 복숭아와 포도 등 남원 농산물의 이미제 제고와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지난 3월 5일 가락시장 한국청과 회의실에서는 ‘남원시 프리미엄 농산물 유통 활성화 간담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 박상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품목별 경매사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 송민정 농산물유통팀장, 김주연 주무관, 노현희 주무관,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 한창희 팀장, 이태현 계장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최선영 원예농산유통과장은 “남원시의 공동브랜드 ‘춘향愛인’의 프리미엄 라인을 출시하여 남원의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창준 대표는 “시 차원에서 남원 농산물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으며, ‘고품질’과 ‘프리미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를 위하여 선별라인 신규 도입과 출하농가의 철저한 품질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니, 남원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하여 한국청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국청과 고길석 상무는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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