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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다 함께 한돈! 한가위 선물세트 캠페인"

- 손세희 위원장 “대명절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 한돈 엄선” 추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후 첫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한돈으로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8월 11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트에서 '한가위에도 다시 우리 함께, 다 함께 한돈! 추석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과 한돈&아이런 서포터즈 어린이 모델 등이 참여해 포토 타임을 갖고 푸짐하고 넉넉한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한돈 추석 선물세트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내달 8일까지 구입 가능하다.

 


- 손세희 위원장과 한돈&아이런 서포터즈 어린이 모델 한돈 선물세트 선보여
- 한돈몰 통해 다양한 한돈 선물세트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


가격대별·구성별로 신선육, 가공육 세트를 다채롭게 구성하였으며, 추석 선물세트 전용 쿠폰과 브랜드사 할인 쿠폰을 제공해 신규가입 쿠폰 중복 적용 시 최대 1만 5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량 구매자를 위해 추석 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 50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7%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캠페인 기간 내 추석 선물세트 구매 대상 추첨 이벤트, 500만원 이상 대량 구매자 대상 10만원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가족, 친지와 다시 함께하는 대명절인 만큼,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한돈으로만 엄선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한돈 선물세트로, 온 국민이 풍요롭고 화목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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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희망재단 ‘가락상생기금’...산불 피해지역 영농복구에 앞장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회장 이원석)와 회원사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3월 안동 등 영남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속한 영농 복구와 회생을 위해 주도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피해 복구 지원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가 10억 원을, 협회 회원사 등이 4억 700만원을 출연하여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을 통해 추진한 공익사업이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서울청과(주), ㈜중앙청과, 동화청과(주), 대아청과(주), 농협경제지주(주) 가락농산물공판장 등 도매법인과 2023년 12월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매시장 내 민간 법인의 사회적 책임 확대 및 농어촌 지원을 위한 협약체계를 구축한바 있다. 기부금은 경북(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경남(산청, 하동), 울산(울주) 등 8개 시․군의 피해 농업인 약 8,000여명에게 총 10억 3천만원 규모의 영농자재 교환권 1만여 매와 농기계 46대 등으로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첫 대규모 재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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