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상호금융, 양파·마늘 생산농가 위한 상생마케팅 펼쳐

농협(회장 김병원) 상호금융은 7일 서울 경서농협 본점에서 양파와 깐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며 최근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생산농가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철환 경서농협 조합장, 안호근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장, 김형신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파 3kg 500망, 깐마늘 1kg 300봉을 고객들에게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양파 소비 촉진의 의미를 전파했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최근 양파·마늘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마케팅 후원금 3억원을 지원하며,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이를 활용해 양파 3kg 1망 당 1,000원, 깐마늘 1kg 1봉당 1,000원, 2.5kg 당 3,000원씩을 할인한다. 이번 행사 물량은 양파 450톤, 깐마늘 140톤에 달한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상생마케팅을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생산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협상호금융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양파·마늘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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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지하수에 인공지능 더해 대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업가뭄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농업용 공공관정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상기후가 가속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다. 공사는 돌발 가뭄 상황에서 지표수 중심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가뭄에 즉각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지하수 자원의 효율적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 관정에서 수집한 이용량·수위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지하수 수급 현황을 사전에 예측하는 모형을 구현하고 있다. 이 모형을 활용하면 지하수 부족량과 가용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가뭄에 대비한 선제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다. 현재 2차 연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인공지능을 더 고도화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증을 통해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가뭄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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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호반프라퍼티,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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