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협상호금융, 양파·마늘 생산농가 위한 상생마케팅 펼쳐

농협(회장 김병원) 상호금융은 7일 서울 경서농협 본점에서 양파와 깐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물하며 최근 생산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생산농가를 지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소성모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철환 경서농협 조합장, 안호근 상호금융 사업지원본부장, 김형신 농협 서울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해 양파 3kg 500망, 깐마늘 1kg 300봉을 고객들에게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양파 소비 촉진의 의미를 전파했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최근 양파·마늘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상생마케팅 후원금 3억원을 지원하며,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이를 활용해 양파 3kg 1망 당 1,000원, 깐마늘 1kg 1봉당 1,000원, 2.5kg 당 3,000원씩을 할인한다. 이번 행사 물량은 양파 450톤, 깐마늘 140톤에 달한다.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상생마케팅을 통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마늘 생산농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협상호금융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양파·마늘 소비촉진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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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4월부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체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동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전국 전체 농약 판매업체(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미준수 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적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위반사항 처분기준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미준수 시(행정처분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제 미준수 시(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이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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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전국 1등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쾌거 화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품목 농·축협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와 사업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도드람의 대외 위상과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축협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농협 내 최고 권위의 평가 제도다. 특히 도드람은 2014년부터 2016년 까지 연속 3년 1위 달성 이후 10년 만에 전국 1위에 오르며 협동조합으로서의 탄탄한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드람은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영 지표에서도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경제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액 1조 원 달성과 함께 돼지 출하두수 123만5천 두(시장점유율 6.6%)를 기록하며 업계 선도 조합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신용사업 부문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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