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2030년까지 원유 전량을 A2우유로 전환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놨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26년 말에는 일평균 약 100톤 수준까지 집유량을 늘리고, 2028년 이후에는 800톤 이상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A2 낙농가 역시 2028년 이후 600호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관련 사혁 서울우유협동조합 상임이사는 “A2우유는 소화 용이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입증된 만큼, 100% A2 단백질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해 프리미엄 우유시장에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다음에 계속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