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레청과(주)가 영암군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새로운 나눔 모델을 선보이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레청과(주)는 지난 18일 영암군청에서 영암군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재단법인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왕인의 봄, 영암벚꽃마라톤대회’외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두레청과(주)는 앞으로 영암군에서 개최되는 마라톤대회에 매년 참여하고, 두레청과(주)의 임직원 참가자 1인당 5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암군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인재육성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수영 두레청과(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영암군과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영암벚꽃마라톤대회 참여를 계기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인재육성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도 “체육행사와 기부가 결합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레청과(주)와 같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레청과(주)는 광주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으로서 15년 이상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한수영 대표는 광주광역시 서구청의 서구아너스에 가입하는 등 매년 2억 원 이상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영암 지역 농산물 유통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