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음주운전사고로 전격 경질되면서, 공직사회 공직기강 확립이라는 과제와 함께 차기 청장 후보로 하마평이 무성하다.
일단, 후임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전문성을 비중있게 다룰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는 정치권 인사를 중용할지에 호사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호사가들 사이에 산림청장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 내리는 인물은 김상민 민주당 산림위원장, 이미라 전 산림청 차장, 학계와 시민단체 출신 등 다양하다.
박은식 현 산림청장 직무대리도 산림 전문성과 내부 조직 장악력, 산불 등 위기대응 능력이 뛰어나 산림청 자체 내부 승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이른 시일내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나남길 kenews.co.kr